희망을 얻고 싶은 만큼 그언니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은건데 뭐 평범해도 수지급이라고 msg라도 쳤어야 하나요??
그리고 그언니랑 만나는 남자 아예 나는 쌩판 모르는 남자고 그 언니가 한번 데려와서 본건데 뭘 맘에 두고 있던 남자를 뺏겼느니 마느니 자기들끼리 소설을 써 ㅋㅋㅋㅋ
본인들이 평소에 잘난여자 보면 질투하고 사니까 남도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요??심보 못되게 쓰면 다 본인에게 돌아간다는거 알아두세요
아니 그냥 심심해서 끄적인 내 글이 왜 오늘의 톡에?ㅎㅎ
댓글을 보니 역시 판에 똑똑하신 분들이 많네요.
글만 보고도 그 언니를 실제로 아는것 처럼 성향,특징을 정확히 묘사하신 분들이 많은거보고 깜놀..
그 언니 외모가 솔직히 딱 봤을때 이쁘진 않아요 튀지도 않고.30대후반 또래 언니들 사이에 있을때 이쁘장한 정도??
30후반이나 40대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있다면 10번 이해하는데 제 또래 남자도 꼬셨으니 신기해서요 ㅎㅎ
20대 30초반 젊은 여자들 사이에 있으면 그냥 아줌마 같고 지극히 평범하거든요.질투나 이런거 아니고 객관적으로 썼습니다
아무쪼록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시길~!
이 여자에 대해 간단히 쓰자면
1.올해 38살 애없는 돌싱
2.집이 매우 가난하고 이 여자도 가난함
3.외모는 못생기지도 이쁘지도 않지만 스타일을 잘꾸밈
4.화술이 좋은데 이걸 악용해서 사람들을 이간질함
이런 여잔데 얼굴이 나이에 비해 동안이거나 딱 봐서 이쁜얼굴도 아니고 스펙이 좋은것도 아니고 사람이 착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남자를 잘꼬심.
30대 후반 돌싱인데 갓 서른인 초혼 연하남이랑 결혼 줁비중..
그렇다고 그 남자가 이상한 남자냐 그것도 아님.오히려 평균이상 외모와 스펙임.
이여자를 욕하려고 쓴게 아니라 20대후반인 내 입장에선 비결이 너무 궁금함.겉보기에 누가봐도 이쁘거나 스펙이 좋거나 뭐 하나라도 내세울게 있으면 납득이 가지만 그냥 스타일 잘꾸미고 말을 잘한다 밖에 없는데 어떻게 멀쩡한 초혼 연하남을 꼬셨는지 궁금해요.
재밌는건 이 남자가 원래 연상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였고 두세살 연하를 선호했어요.
의외로 외모나 스펙은 그닥 안중요한거 같은데 이 언니보면
남녀사이에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