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나이도 많은데 인기많은 여자

ㅇㅇ2023.02.01
조회40,959
내가 그언니를 질투하는 걸로 몰아가는 소수의 댓글쓴 분들 참 추하시네요.질투는 커녕 남자들이 하고 나이나이 하니까 난 30대 중반이면 여자인생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언니 보면서 오히려 희망을 얻고 싶어서 쓴 글인데 뭐 질투?ㅋㅋㅋㅋ
희망을 얻고 싶은 만큼 그언니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은건데 뭐 평범해도 수지급이라고 msg라도 쳤어야 하나요??
그리고 그언니랑 만나는 남자 아예 나는 쌩판 모르는 남자고 그 언니가 한번 데려와서 본건데 뭘 맘에 두고 있던 남자를 뺏겼느니 마느니 자기들끼리 소설을 써 ㅋㅋㅋㅋ

본인들이 평소에 잘난여자 보면 질투하고 사니까 남도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요??심보 못되게 쓰면 다 본인에게 돌아간다는거 알아두세요







아니 그냥 심심해서 끄적인 내 글이 왜 오늘의 톡에?ㅎㅎ
댓글을 보니 역시 판에 똑똑하신 분들이 많네요.
글만 보고도 그 언니를 실제로 아는것 처럼 성향,특징을 정확히 묘사하신 분들이 많은거보고 깜놀..
그 언니 외모가 솔직히 딱 봤을때 이쁘진 않아요 튀지도 않고.30대후반 또래 언니들 사이에 있을때 이쁘장한 정도??
30후반이나 40대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있다면 10번 이해하는데 제 또래 남자도 꼬셨으니 신기해서요 ㅎㅎ
20대 30초반 젊은 여자들 사이에 있으면 그냥 아줌마 같고 지극히 평범하거든요.질투나 이런거 아니고 객관적으로 썼습니다
아무쪼록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시길~!






이 여자에 대해 간단히 쓰자면
1.올해 38살 애없는 돌싱
2.집이 매우 가난하고 이 여자도 가난함
3.외모는 못생기지도 이쁘지도 않지만 스타일을 잘꾸밈
4.화술이 좋은데 이걸 악용해서 사람들을 이간질함

이런 여잔데 얼굴이 나이에 비해 동안이거나 딱 봐서 이쁜얼굴도 아니고 스펙이 좋은것도 아니고 사람이 착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남자를 잘꼬심.
30대 후반 돌싱인데 갓 서른인 초혼 연하남이랑 결혼 줁비중..
그렇다고 그 남자가 이상한 남자냐 그것도 아님.오히려 평균이상 외모와 스펙임.
이여자를 욕하려고 쓴게 아니라 20대후반인 내 입장에선 비결이 너무 궁금함.겉보기에 누가봐도 이쁘거나 스펙이 좋거나 뭐 하나라도 내세울게 있으면 납득이 가지만 그냥 스타일 잘꾸미고 말을 잘한다 밖에 없는데 어떻게 멀쩡한 초혼 연하남을 꼬셨는지 궁금해요.
재밌는건 이 남자가 원래 연상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였고 두세살 연하를 선호했어요.

의외로 외모나 스펙은 그닥 안중요한거 같은데 이 언니보면
남녀사이에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댓글 61

ㅋㅋ오래 전

Best인정하고싶지 않겠지만 존예는 아니더라도 예쁠확율 높아보임. 예쁘장 ╋ 말빨 = 남자 잘꼬심

ㅇㅇ오래 전

Best사람 심리 잘 파악하고 상황을 자기에게 이끌어 나가는것이 그 사람의 능력이고 매력이겠죠.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주변에 그런분 있는데 화술이 좋다는 건 그만큼 공감능력도 있고 사람심리도 잘 알고 꿰뚤어볼텐데 같은여자끼리라도 저런성격이면 인기가 있을수밖에 없어요 남자들끼리 만나면 단조로운 대화뿐일텐데 남자들한테 이런얘기 저런얘기에 공감해주고 들어주고 웃으면서 맞장구쳐주고 얘기해주고하니 얼마나좋겠어요 말을 능통하게 잘하면 이미 그화술에 넘어가서 얼굴은 안 보여요 옛날에 꽃뱀들보면 하나같이 이쁜얼굴 없어요 그분은 못생기지 않았을거같지만 매력이 많은 분이네요 그런점에 끌려서 인기가 많은것같아요

쓰니오래 전

Best잘 들이댓겠죠. 여자가 들이대면 남자는 생각보다 잘 넘어옵니다. 여자들 못하는게 괜찮은 남자있어도 무슨 그림의 떡마냥 봐요 ㅋㅋ 그럼 1차적으로 들이대는 여자한테 다 뺏기겠죠

ㅇㅇ오래 전

Best가끔 나이가 무기다 생각하는 여자들 있는데 그건 외모가 괜찮을때 얘기임

ㅇㅇ오래 전

여적여가 이런것이지

ㄱㄱ오래 전

말 잘하고 스타일 좋다? 인기 많겠는데요

ㅇㅇ오래 전

전 남친이랑 전남친 친한 여자랑 셋이서 나 소개해주는자리였는데 보고나서 나중에 그여자한테 나어떠냐고 남친이 물었다는데 봐줄만하다했단다 ㅋㅋㅋ 말뽄새가 그냥 확

ㅇㅇ오래 전

여자는 못생겨도 여자같이 꾸미고 여자같이 행동하고 여자면 다좋아함 요즘처럼 화장이 성형급으로 좋아지고 스타일좋은여자들이 늘어난세상에서 일도아님

오래 전

여자가 보는거랑 남자가 느끼는거랑 달라요 여자가 보기엔 이해 안가는 여자들이 오히려 인기 엄청 많더라고요 그 뭔가 분위기 이미지 느낌이 있나봐요

ㅉㅉ오래 전

여기 평범한 사람들은 글쓴이 글의 의도를 파악하고 비결 말해주는데 삶이 팍팍한 못생긴 아줌마들은 여적여로 몰아가네.ㅋㅋㅋ글만봐도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얼마나 사는게 팍팍하면 저렇게 맘의 여유가 없고 의심이 많을까?

ㅇㅇ오래 전

음 저도 40초반인데 남들이 그렇게 안보인다고들 하는데요 물론 투자도 하고 가꾸기도 합니다. 어릴땐 항상 오빠들이 좋았고 그래서 연상을 많이 만났는데 30후반 40 들어가면서부터 오빠들은 아저씨같이 보이는 사람도 많고 연하들이 좋다고 그래서 만나보기 시작했는데 기본이 2,3살 6살 어리거나 그 이상 12살 어린 애들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띠동갑 차이는 저도 좀 부담이 되는데 장난스럽게 만나거나 이리저리 놀고 다니는 성향이 아닌 집돌이 성향인데 좋아하는 표현을 잘해주고 이뻐서 만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 눈웃음 친다는 소리 평생 듣고 살았는데 남자들은 그런거 좋아하나봄 근데 난 말을 생긴것과 달리 분위기 있게 못해서 꽝인건가 ㅠㅠ 아무튼 잘 관리하고 남자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 잘해주면 저럴수 있죠~ 그게 묘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긴 하나봐요 나이 상관없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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