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정이에요. 각자 아이 한명씩 살림 합친지는 4개월
째입니다. 현 저의 남편은 전부인과 안좋게 헤어진 부분은
있습니다. 자세히는 쓰지 못하겠구요..
지금 남편의 아이는 아직 저학년이고 생모의 애착이 강해
매주마다 이틀씩 데리고 있다가 보냅니다. 재택근무하면서 애를 직접 제가 양육하는거 신경안쓰고 아이와도 매일 통화하며 하는 애기들이 아침은 뭐먹었냐 오늘 내복은 입었냐
안입었으면 추운데 왜안입고갔냐.. 등등 아이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니 안들릴수가 없고..
그걸 듣는저는 감시 아닌 감시를 당하는 것 같기도 기분이 언짢은건 사실이고 불쾌하기까지 하는데 제가 예민한지..
그러다가 한번은 전부인과 또 통화를 하는데 옆에 외할머니도 있었나 봅니다. 반갑게 통화하길래 그러려니 저는 제할일 하고 있었죠 그런데 아이엄마가 그럽니다.
요즘에 학원안다니니? 왜 방과후학습은안하니?
제 아이 이름을 들먹거리며. 00형은? 아무데도 안다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니 응 안다녀 라고 대답하자
저까지 싸그리 잡아서 '미친것들' 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애랑 통화중에요.. 뒤에하는 말이 애아빠가 돈이아까워서 학원을 끊었다는둥.. 애가 듣는데서 그것도 옆에 친정엄마까지 옆에 두고 그런소릴 지껄이는걸 들으니.. 눈이 뒤집히더라구요...
이번에 합치면서 전학온거라 중간에 방과후 신청할 여건도 안되었고. 태권도나 이런거는 아이가 싫어했고 학교생활. 적응중이라. 상황이 그랬던 거였죠
후에 남편한데 그 문제로 대판싸웠고 저도 엄청 화를 냈습니다. 뻔히 낮에 아이가 나와 같이 있는거 알면서 매일 그런식으로 통화하는것도 힘든데 도데체 사람을 얼마나 개무시를 했으면 그런말을 할수 있냐고요..
저 재택근무도 남편아이 때문에 들어왔고 아직어려서 혼자 등교하기가 불안해 남편이 아침 점심으로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거 저도 같이 했구요.. 점심에 아이 데리러 나오면서 밥을 집에서 먹고 갔거든요
이런 비슷한 일들이 쌓이다보니 잘하고도 욕은 욕데로 먹고 솔직히 아이 뒷치닥거리 하는것도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고
다 그만두고 싶네요..
남편과는 화해는 한 상태이지만 며칠이 응어리가 풀리지
않아 제아이한테도 부끄럽고 제가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요 조언 부탁드려요
ㄱㄷㅂㄴㅂㅅ
째입니다. 현 저의 남편은 전부인과 안좋게 헤어진 부분은
있습니다. 자세히는 쓰지 못하겠구요..
지금 남편의 아이는 아직 저학년이고 생모의 애착이 강해
매주마다 이틀씩 데리고 있다가 보냅니다. 재택근무하면서 애를 직접 제가 양육하는거 신경안쓰고 아이와도 매일 통화하며 하는 애기들이 아침은 뭐먹었냐 오늘 내복은 입었냐
안입었으면 추운데 왜안입고갔냐.. 등등 아이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니 안들릴수가 없고..
그걸 듣는저는 감시 아닌 감시를 당하는 것 같기도 기분이 언짢은건 사실이고 불쾌하기까지 하는데 제가 예민한지..
그러다가 한번은 전부인과 또 통화를 하는데 옆에 외할머니도 있었나 봅니다. 반갑게 통화하길래 그러려니 저는 제할일 하고 있었죠 그런데 아이엄마가 그럽니다.
요즘에 학원안다니니? 왜 방과후학습은안하니?
제 아이 이름을 들먹거리며. 00형은? 아무데도 안다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니 응 안다녀 라고 대답하자
저까지 싸그리 잡아서 '미친것들' 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애랑 통화중에요.. 뒤에하는 말이 애아빠가 돈이아까워서 학원을 끊었다는둥.. 애가 듣는데서 그것도 옆에 친정엄마까지 옆에 두고 그런소릴 지껄이는걸 들으니.. 눈이 뒤집히더라구요...
이번에 합치면서 전학온거라 중간에 방과후 신청할 여건도 안되었고. 태권도나 이런거는 아이가 싫어했고 학교생활. 적응중이라. 상황이 그랬던 거였죠
후에 남편한데 그 문제로 대판싸웠고 저도 엄청 화를 냈습니다. 뻔히 낮에 아이가 나와 같이 있는거 알면서 매일 그런식으로 통화하는것도 힘든데 도데체 사람을 얼마나 개무시를 했으면 그런말을 할수 있냐고요..
저 재택근무도 남편아이 때문에 들어왔고 아직어려서 혼자 등교하기가 불안해 남편이 아침 점심으로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거 저도 같이 했구요.. 점심에 아이 데리러 나오면서 밥을 집에서 먹고 갔거든요
이런 비슷한 일들이 쌓이다보니 잘하고도 욕은 욕데로 먹고 솔직히 아이 뒷치닥거리 하는것도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고
다 그만두고 싶네요..
남편과는 화해는 한 상태이지만 며칠이 응어리가 풀리지
않아 제아이한테도 부끄럽고 제가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