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 글을 씁니다. 출산 후 한달 되었고, 아기 보러 시부모님 + 시누이가 방문 했습니다. 보통.. 처음 아기 보러 오실 때는.... 출산하고 고생 많았다면서, 산모 미역이나 몸보신 할 것들을 챙겨서 가지고 오시지 않나요? 음식을 해 주시진 않더라도... 이것저것 싸 오셔서,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그렇게 저는 오실 줄 알았습니다. 11시 좀 넘어 방문 하셨고.... 시부모님 방문하시기 전, 점심은 어떻할꺼냐고 남편한테 물으니... 부모님과 나가서 먹고 오겠다고 하더니..... 결국은 산후 도우미님께서 집에 있는 반찬 꺼내 주셔서... 그거 드시고 가셨습니다. 설령.. 저는 빈 손으로 오셨다 한들.... 며느리 고생했다고... 조금이나마 용돈이라도 쥐어 주실 줄 알았어요...... 정말 아기 내복 두 벌만 하나 사오셨는데..... 너무 야속한 생각이 듭니다. (호르몬 때문일까요...?) 없는 집도 아니고, 맨날 저보면 본인들 돈 많다고 하시더니..정작 챙겨주셔야 할 때는 입을 싹 닫네요.. 남편한테 섭섭하다고 말했더니, 요즘 부모님들도 좀 힘드셔서 그런걸꺼라고 그러는데...왜 저는 그 말에 믿음이 가질 않는 걸까요? 다른 분들은 출산후 처음 시어머니께서 아기 보러 오셨을 때 어떻게 오셨나요?
출산후 빈손으로 아기 보러 오신 시어머니
보통.. 처음 아기 보러 오실 때는.... 출산하고 고생 많았다면서, 산모 미역이나 몸보신 할 것들을 챙겨서 가지고 오시지 않나요?
음식을 해 주시진 않더라도... 이것저것 싸 오셔서,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그렇게 저는 오실 줄 알았습니다.
11시 좀 넘어 방문 하셨고.... 시부모님 방문하시기 전, 점심은 어떻할꺼냐고 남편한테 물으니... 부모님과 나가서 먹고 오겠다고 하더니.....
결국은 산후 도우미님께서 집에 있는 반찬 꺼내 주셔서... 그거 드시고 가셨습니다.
설령.. 저는 빈 손으로 오셨다 한들.... 며느리 고생했다고... 조금이나마 용돈이라도 쥐어 주실 줄 알았어요......
정말 아기 내복 두 벌만 하나 사오셨는데.....
너무 야속한 생각이 듭니다. (호르몬 때문일까요...?)
없는 집도 아니고, 맨날 저보면 본인들 돈 많다고 하시더니..정작 챙겨주셔야 할 때는 입을 싹 닫네요..
남편한테 섭섭하다고 말했더니, 요즘 부모님들도 좀 힘드셔서 그런걸꺼라고 그러는데...왜 저는 그 말에 믿음이 가질 않는 걸까요?
다른 분들은 출산후 처음 시어머니께서 아기 보러 오셨을 때 어떻게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