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편이 퇴사하고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믿어도 되는건지 불안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최근 남편이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 사장님 및 팀원들과 사이가 틀어졌고, 그때부터 이딴 회사 때려치고 유튜브를 하겠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처음엔 화가 나서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진지하게 하겠다고 하더니 어느 날 말도 없이 퇴사를 해버렸네요.
남편이 대학교 시절 밴드 동아리 리더였는데, 음악 관련 유튜브를 하겠다고 하면서 퇴직금으로 고가의 기타, 피아노, PC, 카메라 등등을 사오고 영상 촬영하고 편집을 하고 있더라고요. 남편 말로는 자기가 아는 대박한 유튜버가 있는데 이 사람 말대로 하면 반년 후부터는 자기가 회사에서 벌었던 수입을 훨씬 웃도는 금액을 벌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자기가 부자 될 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반년만 제가 외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해 달라고 말을 하네요.
아무리 요즘 유튜브의 시대라지만 이렇게 무턱대고 유튜브를 하겠다는 남편을 믿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직 권유도 해봤지만 자기는 절대 회사 출퇴근을 못하겠다며 끝까지 반대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퇴사하고 유튜브 하겠다는 남편
최근 남편이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 사장님 및 팀원들과 사이가 틀어졌고, 그때부터 이딴 회사 때려치고 유튜브를 하겠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처음엔 화가 나서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진지하게 하겠다고 하더니 어느 날 말도 없이 퇴사를 해버렸네요.
남편이 대학교 시절 밴드 동아리 리더였는데, 음악 관련 유튜브를 하겠다고 하면서 퇴직금으로 고가의 기타, 피아노, PC, 카메라 등등을 사오고 영상 촬영하고 편집을 하고 있더라고요. 남편 말로는 자기가 아는 대박한 유튜버가 있는데 이 사람 말대로 하면 반년 후부터는 자기가 회사에서 벌었던 수입을 훨씬 웃도는 금액을 벌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자기가 부자 될 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반년만 제가 외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해 달라고 말을 하네요.
아무리 요즘 유튜브의 시대라지만 이렇게 무턱대고 유튜브를 하겠다는 남편을 믿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직 권유도 해봤지만 자기는 절대 회사 출퇴근을 못하겠다며 끝까지 반대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