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교인데 조카 독실한 신자인 애들보면

ㅇㅇ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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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신기함.. 카톡이랑 인스타 자기소개에도 성경 글귀 적어놓고 고등학교도 일반고 진학 안하고 기독학교다니고 걔 집 언제 놀러간적있는데 자꾸 노래소리가 들리는거임 물어보니까 하루종일 자기 방에 기독교 라디오? 틀어논대 엄마아빠가 시킨게 아니라 진짜 본인이 본인방에만 틀어놈 그래서 계속 집에서 찬송가 들림.. 우리한테 한번도 교회가기 싫다 이런말 안하고 평일에도 교회 자주 감 걔 인생에 있어서 일순위는 무조건 종교인거같음 진짜 뭔가..신기하면서도 이상함 애들이랑 잘 놀다가도 저녁쯤에 갑자기 나 교회가야돼 이러면서 빠짐 ….하나님은 진짜로 잇는걸까..ㅅㅂ ㅠㅠ 종교를 비하하는건 아님..뭐..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뭐..나중에 나도 종교 믿을수도 있고..걔랑 잇으면 말실수 할까봐 걱정됨 ㅠ난 아무래도 무교니까 이해 안가는 부분도 꽤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