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알아봤어요 ㅠ 펑할게요.
요약
1. 딩크친구는 아이를 싫어했음
2. 딩크친구가 임신함
3. 개월수 차이가 많이 나는데 공동육아하자고 함
4. 내 아이 쓰던 물건 다 달라함
5. 쓰다가 돌려줄테니 그때 팔라고 함
결론
1. 그냥 내가 받은 물건값치만 주고 남은건 당X에 팔기로함
2. 오래된 친구라서 순간 절교는 힘들고, 천천히 멀어질 것임
추가글) 임신하고 이상해진 딩크친구
댓글 586
Best둘째 계획 있다고 하시고 손절하세요. 진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네
Best무슨 현명한 방법이요? 친구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시게요? 저 친구는 쓰니 가성비 좋은 호구로 보고 있잖아요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물건 맡겨놓은거처럼 달라고 하질않나 공동육아나 하자는 개 헛소리를 하지않나 손절해요. 그동안 거절해왔는데 도돌이표잖아요. 지금 손절 안하면 친구 출산할때 애 백일때 애 돌때마다 뭐하달라 안해주면 서운하다 소리 들어요 내복 받은 갚어치 주고 손절해요.
Best딱잘라 말하세요~ 아니면 계속 얘기하겠네요~ 난 같이 키울생각없다... 둘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애기도아니고, 난 이제 살만한데 같이 육아라니 그럴생각이없다... 나 이제 아이 어린이집가고나면 내시간적 여유도 있다... 아기 장난감은.. 주기싫으시면 핑게대세요... 친척중 누가 애가져서 거기 주기로했다.. 먼저 얘기한거라 어쩔수없다... 이런식으로요~ 얘기할땐 똑부러지게 하셔야해요.. 아님 얘기 또합니다.
Best20년도에 올라온 글임. https://m.pann.nate.com/talk/353424230
친구중에 다들 저런애들을 하나씩은 가지고들 있네 ㅋㅋㅋㅋㅋ
물려달래서 물려줬더니 맘카페에 올려 판 친구도 있음 ㅋㅋ
솔직히 애쓰던거 물려주는거고 이미 중고라 값어치가 떨어질지 몰라도 내 애 쓰던거는 고맙게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고싶음.비록 내가 그냥 버릴값이라도 희안하게 주기 싫은 사람이 있더라고.
굳이 속마음 말하기 싫으시면 관절이 아프다 허리 아프다 한명 키우기 몸이 힘들다. 산후증상으로 눈도 안좋다. 등등등 아픈걸로 계속 거절하세요. 임산부니까 아픈건 거절 못할꺼에요. 그리고 아기용품은 친척 핑계 대시구요. 친구보다 가족이니까요. 정말 주고싶은데 가까운 친척이 임신해서 어쩌구 . 이러면 할말 없어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둘째 따위 필요없다.. 하나면 된다... 했어요... 그러다 둘째 낳았어요... 죽도록 더 힘들어요..아... 이짓 다시는 못하겠다... 그리고 애가 좀 크니 아.. 돈만 있으면 셋째도 낳고 싶다.. 이쁜애기 안고 싶다 이생각이 드네요.. 결국엔 돈 때문에 포기지만요.. 희한함...
"너 딩크한다며? 생각도 못했지 다른 친구가 달라해서 그친구주기로 했어 받은게 많아서 뭐라도 챙겨주고 싶네 " 그러시구요 "공동 육아는 "얘 재미도 없는 농담 그만해라 우리에 사랑스럽지만 다시는 신생아 안보고 싶다 넌 어떡하니? "무한반복~~~
내복은 왜 해줘요?
그래요 바로 손절하는건 힘들죠. 잘 선택하신 거에요.
무슨 공동육아 ㅋ 니들이 고양이냐
딩크들은 꼭 왜 나중에 애 낳는지 이해불가임. 그냥 처음부터 딩크가 아닌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