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합의하에 글 올림 (음슴체 죄송합니다..모바일이다 보니..) 둘다 30초고 아직 신혼임.와이프랑 저 둘다 약간 다혈질 기질 있음. 저도인정 문제는 결혼해서 살다보면 싸울 수 잇는거 아닙니까? 싸우기만 하면 저의 엄마한테 쪼르르 일러대서 죽겠습니다 장모님도 아니고 왜이렇게 우리엄마한테 전화를 하는건지? 이번에는 엄마가 말 한마디 잘못 했다고 난리가 났음. 제가 술을 좋아함. 일주일에 거의 일주일을 먹는? 와이프가 그것 때문에도 불만이 많은데 저는 힘든 막노동급의 일을 하기 때문에 술이 제 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힘들게 일해서 돈 버는 만큼 이해를 해줬으면 싶은데 그거가지고 너무 많이 싸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이것임. 이번에도 술 좀 줄이라는 문제로 다투게 됨 욱하는 마음에 와이프 혼자 집에 있으라고 밖에 나가려 햇음. 화가나고 짜증나는 맘에 양말 통 다 뒤집어 놓고 개어놓은 옷들도 다 흐트려놓음. 일부로 그런게 아니고 씩씩거리는 마음에 어쩌다보니 그렇게됨 싸울 때마다 자기 엿먹으라고 이렇게 해놓는거냐고 이번만큼은 못참는다!!이거 다 정리해놓고 나가라고 와이프가 나한테 달려들음. 흡사 나무에 매달린 침팬지마냥 대롱대롱?;;;; 와이프는체구가 작고 나는조금 체격이 있음. 나는 놓으라고 와이프를 밀치고 와이프는 못놓는다 정리하고 나가라 대롱대롱 매달려 그 반복이고 나는 나한테 매달려서 와이프가 옷 다 찢어놓고 매달리니까 성질나고 욱해서 와이프를 잡아서 밀치거나 바닥으로 내동댕이 침............. 결국 나는 와이프의 집요함에 못 이기고 흐트러놓은 옷이며 양말들이며 정리하고 나갔음.... 나 나가고 나서 와이프도 열받고 화가 나니까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나 봄.. 내가 때렷다고...... 근데 거기다대고 엄마가 니가 뭐 잘못했니?라고 함. 와이프의 분노가 나에게서 엄마에게로 향함. 자기 아들이 때렸다는데 왜 그랬냐 이유를 물어보는게 아니고 대뜸 나보고 잘못한게 있냐고 묻다니 어머니 사고방식이 너무 이상하다고 함. 평범한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서 나오는 질문이 아닌 것 같다함 어머님 잘못 한게 있으면 아버님이 때렸냐 물어봄. (아버지 일찍 돌아가심..) 내 기억엔 없다고 했음.. 그럼 도대체 자기를 뭘로 보냐고 씩씩거림. 내가 잘못하면 맞아도 되는거냐고 씩씩거림. 글쎄요... 와이프가 허구헌날 싸운 걸 일러바치니 엄마도 질려서 그냥 내뱉은말 아닐카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얼마나 이골이 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딱히 이유가 있는 것 같진 않거든요.. 하지만 와이프는 판에다 올려보라 하네요. 자기 생각이 맞는지 사람들 의견이 궁금하다고요. 우리엄마 사고가 너무 이상하다고 하니 이상한게 맞는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7298
싸우기만 하면 엄마에게 이르는 와이프
(음슴체 죄송합니다..모바일이다 보니..)
둘다 30초고 아직 신혼임.와이프랑 저 둘다 약간 다혈질 기질 있음. 저도인정
문제는 결혼해서 살다보면 싸울 수 잇는거 아닙니까?
싸우기만 하면 저의 엄마한테 쪼르르 일러대서 죽겠습니다
장모님도 아니고 왜이렇게 우리엄마한테 전화를 하는건지? 이번에는 엄마가 말 한마디 잘못 했다고 난리가 났음.
제가 술을 좋아함. 일주일에 거의 일주일을 먹는?
와이프가 그것 때문에도 불만이 많은데
저는 힘든 막노동급의 일을 하기 때문에
술이 제 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힘들게 일해서 돈 버는 만큼 이해를 해줬으면 싶은데
그거가지고 너무 많이 싸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이것임.
이번에도 술 좀 줄이라는 문제로 다투게 됨
욱하는 마음에 와이프 혼자 집에 있으라고 밖에 나가려 햇음.
화가나고 짜증나는 맘에 양말 통 다 뒤집어 놓고
개어놓은 옷들도 다 흐트려놓음.
일부로 그런게 아니고 씩씩거리는 마음에 어쩌다보니 그렇게됨
싸울 때마다 자기 엿먹으라고 이렇게 해놓는거냐고
이번만큼은 못참는다!!이거 다 정리해놓고 나가라고
와이프가 나한테 달려들음.
흡사 나무에 매달린 침팬지마냥 대롱대롱?;;;;
와이프는체구가 작고 나는조금 체격이 있음.
나는 놓으라고 와이프를 밀치고
와이프는 못놓는다 정리하고 나가라
대롱대롱 매달려 그 반복이고
나는 나한테 매달려서 와이프가 옷 다 찢어놓고
매달리니까 성질나고 욱해서
와이프를 잡아서 밀치거나
바닥으로 내동댕이 침.............
결국 나는 와이프의 집요함에 못 이기고
흐트러놓은 옷이며 양말들이며 정리하고 나갔음....
나 나가고 나서
와이프도 열받고 화가 나니까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나 봄..
내가 때렷다고......
근데 거기다대고 엄마가 니가 뭐 잘못했니?라고 함.
와이프의 분노가 나에게서 엄마에게로 향함.
자기 아들이 때렸다는데 왜 그랬냐 이유를 물어보는게
아니고 대뜸 나보고 잘못한게 있냐고 묻다니
어머니 사고방식이 너무 이상하다고 함.
평범한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서 나오는 질문이 아닌 것 같다함
어머님 잘못 한게 있으면 아버님이 때렸냐 물어봄.
(아버지 일찍 돌아가심..)
내 기억엔 없다고 했음..
그럼 도대체 자기를 뭘로 보냐고 씩씩거림.
내가 잘못하면 맞아도 되는거냐고 씩씩거림.
글쎄요...
와이프가 허구헌날 싸운 걸 일러바치니
엄마도 질려서 그냥 내뱉은말 아닐카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얼마나 이골이 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딱히 이유가 있는 것 같진 않거든요..
하지만 와이프는 판에다 올려보라 하네요.
자기 생각이 맞는지 사람들 의견이 궁금하다고요.
우리엄마 사고가 너무 이상하다고 하니
이상한게 맞는건지 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