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휙휙 돌아가지를 않아요ㅠ
공부는 잘해서 명문대나왓는데
공부머리랑 영 별개같습니다..
막 이 사람 저 사람 조율해서 계약해야하는 건인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자꾸 타인의 의견을
묻게되고 눈치가 보여요..
a의 의견을 고려하고 업자 의견도 고려했는데
업자가 말을 바꾼다든지...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런 일은 저 말고도 다른
이들에게도 일어나는데..
제가 지나치게 눈치를 보고 다 제탓같아요
게다가 공무원은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주고(?)
매번 2년마다 새로운 일이라서
적응할만하면... 일이 바껴서..힘들어요ㅡ..
서류들 철하고 이러는 것도
제가 정리를 잘 못하는 타입이라
너무 힘겨워요
이 부분은 전적으로 제가 능력 부족이ㅜ맞아요..
업자가 말 바꾼건데도
일이 틀어지면 제 탓같아 눈치가 보여요
서류철해야하는데
솔직히 의미도 없어보이는 것들을
왜 철해놔야하는지.
솔직히 중요도를..이걸 제가 결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 말이 억지인 건 알고 있어요....
근데 저는 형식이 뭐가 중하나.이런 타입이라서..
그냥 공무원하고
안 맞는 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상담일할 때는
친절 공무원상 이런거 받고.
민원인분들에게 칭찬받고 ..
전화친절도 100점 맞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런 직무는 아주 소수고
공무원일은 대부분
기한 맞춰 형식맞춰.. 딱딱 해야하는 일이에여..
적성에도 안 맞고.ㅠㅠ
그러다보니..
솔직히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고
자존감이 높았는데...
(7급으로 들어와서 4년차에요)
4년동안... 너무 ... 맨날 못한다? 는 평판 듣다보니까....
자존감이 뚝뚝 떨어져요
아.그리고 거절을 못하다보니까..
또 잘하고자하는 의욕은 높아서
일을 이거저거 도맡게 되고.
좀 어리버리해보이는지..
업무분장할 때도.. 일이 좀 몰릴때가 있어요
제가 자진해서 더 맡았는데
선의로 한 건데 진짜 나중엔 제 일이
되어있는다든지 그런 적도ㅠ있고요ㅠㅠㅠㅠ
(원랜 제 업무분장에 없었는데
그냥 하다보니 나중엔 제 일이 되어있...더랬죠)
그래서 벅차하면. 또 욕먹고ㅠㅠㅠ
이건 뭐 제 소심한 성격탓이구여
암튼.. 빠릿빠릿하신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순발력있게..
판단력 이라고 해야할까요?
전 늘..상사가 뭐라하지않을까.노심초사해여
제가 하는 게 늘 틀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존감 문제일까요??????
특히 공무원 상사중에서
진짜 꼼꼼하고.. 형식 중시하는 상사 만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10번 잘하다 한번 작은 실수했는데
엄청 혼내셔서..초반에..
그뒤로 매일 사무실 가면 긴장되더라구요......
이건 제가 그냥 바보인건지......ㅠㅠ .....
너무 힘들어요......
변명하는 건 아니고
제가 일 못하는 거 맞아요....
ㅠㅠㅠ....
휴.... 열심히 안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못해서 문제인 거에요
능력이 없는 거
업무수첩도 쓰는데
정갈하게 딱딱 쓰는 편은 아니에요 ..... . ....
하....힘드네요
전 예술이나..심리..
이런쪽 아니면.. 안 맞는 사람 같아요..
직장으로 인해...자존감이 바닥을 뚫네요....
저에겐 중요하지 않은 수많은 규칙.규율들....
1원단위하나에..... 큰일나고....
내일해도 되는데
오늘까지 해야한다는 압박들..
안할 거 아닌데.....ㅠㅠㅠ
넘..지겹고 .지쳐요 ...
다 제가 멍청해서 일어나는 일이니..
리플에 니가 멍청해서 그렇다는 댓글 ..
말고 좀 더 건설적인 댓글 부탁드려요
멍청하다는 소리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대안이 궁금해서ㅠ쓴 글이라서요 ....
공무원인데 일을 너무 못해요ㅠ...
소심하고
전형적인 일은 그닥이고 친절한 타입요..
일을 못한다기보다...
눈치가 보이고..
빠릿빠릿... 하는 면이 없는 거 같아요
안 하는 건 아닌데..
머리가 휙휙 돌아가지를 않아요ㅠ
공부는 잘해서 명문대나왓는데
공부머리랑 영 별개같습니다..
막 이 사람 저 사람 조율해서 계약해야하는 건인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자꾸 타인의 의견을
묻게되고 눈치가 보여요..
a의 의견을 고려하고 업자 의견도 고려했는데
업자가 말을 바꾼다든지...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런 일은 저 말고도 다른
이들에게도 일어나는데..
제가 지나치게 눈치를 보고 다 제탓같아요
게다가 공무원은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주고(?)
매번 2년마다 새로운 일이라서
적응할만하면... 일이 바껴서..힘들어요ㅡ..
서류들 철하고 이러는 것도
제가 정리를 잘 못하는 타입이라
너무 힘겨워요
이 부분은 전적으로 제가 능력 부족이ㅜ맞아요..
업자가 말 바꾼건데도
일이 틀어지면 제 탓같아 눈치가 보여요
서류철해야하는데
솔직히 의미도 없어보이는 것들을
왜 철해놔야하는지.
솔직히 중요도를..이걸 제가 결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 말이 억지인 건 알고 있어요....
근데 저는 형식이 뭐가 중하나.이런 타입이라서..
그냥 공무원하고
안 맞는 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상담일할 때는
친절 공무원상 이런거 받고.
민원인분들에게 칭찬받고 ..
전화친절도 100점 맞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런 직무는 아주 소수고
공무원일은 대부분
기한 맞춰 형식맞춰.. 딱딱 해야하는 일이에여..
적성에도 안 맞고.ㅠㅠ
그러다보니..
솔직히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고
자존감이 높았는데...
(7급으로 들어와서 4년차에요)
4년동안... 너무 ... 맨날 못한다? 는 평판 듣다보니까....
자존감이 뚝뚝 떨어져요
아.그리고 거절을 못하다보니까..
또 잘하고자하는 의욕은 높아서
일을 이거저거 도맡게 되고.
좀 어리버리해보이는지..
업무분장할 때도.. 일이 좀 몰릴때가 있어요
제가 자진해서 더 맡았는데
선의로 한 건데 진짜 나중엔 제 일이
되어있는다든지 그런 적도ㅠ있고요ㅠㅠㅠㅠ
(원랜 제 업무분장에 없었는데
그냥 하다보니 나중엔 제 일이 되어있...더랬죠)
그래서 벅차하면. 또 욕먹고ㅠㅠㅠ
이건 뭐 제 소심한 성격탓이구여
암튼.. 빠릿빠릿하신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순발력있게..
판단력 이라고 해야할까요?
전 늘..상사가 뭐라하지않을까.노심초사해여
제가 하는 게 늘 틀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존감 문제일까요??????
특히 공무원 상사중에서
진짜 꼼꼼하고.. 형식 중시하는 상사 만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10번 잘하다 한번 작은 실수했는데
엄청 혼내셔서..초반에..
그뒤로 매일 사무실 가면 긴장되더라구요......
이건 제가 그냥 바보인건지......ㅠㅠ .....
너무 힘들어요......
변명하는 건 아니고
제가 일 못하는 거 맞아요....
ㅠㅠㅠ....
휴.... 열심히 안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못해서 문제인 거에요
능력이 없는 거
업무수첩도 쓰는데
정갈하게 딱딱 쓰는 편은 아니에요 ..... . ....
하....힘드네요
전 예술이나..심리..
이런쪽 아니면.. 안 맞는 사람 같아요..
직장으로 인해...자존감이 바닥을 뚫네요....
저에겐 중요하지 않은 수많은 규칙.규율들....
1원단위하나에..... 큰일나고....
내일해도 되는데
오늘까지 해야한다는 압박들..
안할 거 아닌데.....ㅠㅠㅠ
넘..지겹고 .지쳐요 ...
다 제가 멍청해서 일어나는 일이니..
리플에 니가 멍청해서 그렇다는 댓글 ..
말고 좀 더 건설적인 댓글 부탁드려요
멍청하다는 소리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대안이 궁금해서ㅠ쓴 글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