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중이고 여태 시모의 막말과 저에게 함부로 하는 행동들때문에 신혼초부터 마음의 상처가 깊고 마음 문이 닫혔네요.시모랑 관계 회복하고 싶지 않고 그냥 도리상 명절에만 얼굴 보고싶은데 불가피하게 접점이 많아서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네요. 회사에 출근해서 가만히 있으면 시모가 저에게 했던 말들, 그리고 제가 상처받아서 괴롭고 힘들어했던 시간들, 이미 여태 70년 가까이 살아온 환경으로 형성된 그 성격 바뀌지 않을 걸 알기에 앞으로 내가 감당 할 수 있을까.. 시모는 또 어떤 말로 내게 상처를 주고 나는 상처를 받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연 끊고싶은데 그렇게는 안되겠지 하는 생각들로 눈물이 납니다. 이럴려고 결혼한거 아닌데... 나도 갖출거 다 갖추고 오히려 결혼할때 우리집에서 더 해줘서 갔는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그런 말들을 들어야 하는지 억울하고, 가끔은 삶의 의욕도 없고, 별로 살고싶지도 않고,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이거 우울증 맞나요..?
시모때문에 우울증 걸린 것 같습니다
현재 임신중이고 여태 시모의 막말과 저에게 함부로 하는 행동들때문에 신혼초부터 마음의 상처가 깊고 마음 문이 닫혔네요.시모랑 관계 회복하고 싶지 않고 그냥 도리상 명절에만 얼굴 보고싶은데 불가피하게 접점이 많아서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네요.
회사에 출근해서 가만히 있으면 시모가 저에게 했던 말들, 그리고 제가 상처받아서 괴롭고 힘들어했던 시간들, 이미 여태 70년 가까이 살아온 환경으로 형성된 그 성격 바뀌지 않을 걸 알기에 앞으로 내가 감당 할 수 있을까.. 시모는 또 어떤 말로 내게 상처를 주고 나는 상처를 받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연 끊고싶은데 그렇게는 안되겠지 하는 생각들로 눈물이 납니다.
이럴려고 결혼한거 아닌데... 나도 갖출거 다 갖추고 오히려 결혼할때 우리집에서 더 해줘서 갔는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그런 말들을 들어야 하는지 억울하고, 가끔은 삶의 의욕도 없고, 별로 살고싶지도 않고,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이거 우울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