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부 읽었습니다. 내 일처럼 같이 화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몇몇 댓글에서 제 마음이 공감받는듯하여 위로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댓글중에 왜 굳이 집에서 통화하나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답답해하시는 분들과 또 서열에 대한 댓글도 있어
제 설명이 부족하였다는 생각에 추가합니다.
남편의 통화는 단순한 사적 통화는 아니었어요.
남편은 전문직 종사자인데 그 문제된 사람은 남편에게 일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중 한명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항상 말은 거창하게 하는데 결국 성사되지않거나,결과적 열정페이로 끝나는 일도 있어서 제가 그 사람하고는 일하지말라 시간낭비다 라고 하던 사람이었구요.
근데 남편은 순진하게 자꾸 또 믿고 또 애기 들어주고 하더라구요.
일에대한 의뢰라고 생각했으니 남편은 이어폰 끼고(집중하느라) 메모하면서 통화한거고 그럴땐 이동을 못해요.
다만 전 처음부터 또 그 사람한테 의뢰들어왔다 할때부터 못미더웠고 아니나 다를까 오늘 통화결과 뮬어보니 말도 안되는 의뢰를 하더래요
아뭏튼 계속 사과하면서 알랑방구 뀌길레 다시는 그러지 말아달라,날 무시하려고 그런게 아니란건 알지만 결과적으론 나를 무시하게 된거다 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미안하다하네요.
어쨋튼 일과 관련된 통화이긴 하니까 제가 좀 이해해줬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질문했던거였어요.
장황한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없습니다. 오타나 띄어쓰기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제 생일때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것도 먹고 선물도 사줄테니 외출하자하였어요.
몇일전부터 약속한거였고 오늘이 당일이었는데 몇시에 나가잔 소리가 없길래 나갈준비 끝나는대로 나가는구나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마스크 쓰고 옷다껴입고 나가자 하니 전화올때가 있다하네요.
속으로 오잉 나가자며 왠 전화?하며 누구냐 물으니 저도 아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좀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이었어요.
큰소리만 치지 항상 일이 성사는 안되는 사람이고
약속시간도 잘 안지키고, 만나기로 약속해서 기다리면 갑자기
취소통보 하는 사람이어서 탐탁지 않았어요.
전화하면 1시간 기본이고 쓰잘데기 없는소리만 하구요.
근데 하필 그사람과 통화약속했다며 전화온다 했는데 안온다 하며 밍기적거리길래, 제가 그 사람은 항상 약속 안지키니
먼저 전화걸어 빨리 끝내라 하고 거실에서 옷 가방 다 챙겨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기다린지 40분이 넘는데도 전화를 끊을기색이 안 보이는거에요.
저는 기분이 망쳐서 통화중인 남편한테 안간다하고 제 방들어와 문잠갔어요.
그랬더니 황급히 끊으면서 쫏아와서는 그렇게 화낼일이냐, 통화가 길어지면 좀 눈치주고 알려주면 되지 그렇다고 안나간다 그러냐 속이좁다 등등 별것도 아닌일에 제가 오버하며 화낸다는거에요.
제 입장에선,
나와 약속해놓고 40분을 마냥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할일이 아니냐.
그리고 애초에 나와 선약이 있으니 전화약속을 저녁시간에 잡으면 되질않냐,
아니면 차라리 몇시에 나가자고 말하고 그 전에 통화하면 나도 다른거 하며 기다렸을텐데 나갈려고 하는 사람를 무작정 기다리게 만들고 오히려 화내는 나를 별걸아닌걸로 흘분하는 미친사람 만드냐 입니다.
미안하다곤 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되니 기분이 잡쳐서 그냥 안나갔습니다. 남편하고도 말할기분이 별로 안들어요.
계속 이대로 말 않할까 싶기도 한데 그러면 너무 심한걸까요.
그냥 적당히 풀고 말해야 할까요.
생일인데 속상하네요.
남편과 싸웠는데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댓글 전부 읽었습니다. 내 일처럼 같이 화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몇몇 댓글에서 제 마음이 공감받는듯하여 위로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댓글중에 왜 굳이 집에서 통화하나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답답해하시는 분들과 또 서열에 대한 댓글도 있어
제 설명이 부족하였다는 생각에 추가합니다.
남편의 통화는 단순한 사적 통화는 아니었어요.
남편은 전문직 종사자인데 그 문제된 사람은 남편에게 일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중 한명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항상 말은 거창하게 하는데 결국 성사되지않거나,결과적 열정페이로 끝나는 일도 있어서 제가 그 사람하고는 일하지말라 시간낭비다 라고 하던 사람이었구요.
근데 남편은 순진하게 자꾸 또 믿고 또 애기 들어주고 하더라구요.
일에대한 의뢰라고 생각했으니 남편은 이어폰 끼고(집중하느라) 메모하면서 통화한거고 그럴땐 이동을 못해요.
다만 전 처음부터 또 그 사람한테 의뢰들어왔다 할때부터 못미더웠고 아니나 다를까 오늘 통화결과 뮬어보니 말도 안되는 의뢰를 하더래요
아뭏튼 계속 사과하면서 알랑방구 뀌길레 다시는 그러지 말아달라,날 무시하려고 그런게 아니란건 알지만 결과적으론 나를 무시하게 된거다 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미안하다하네요.
어쨋튼 일과 관련된 통화이긴 하니까 제가 좀 이해해줬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질문했던거였어요.
장황한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없습니다. 오타나 띄어쓰기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제 생일때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것도 먹고 선물도 사줄테니 외출하자하였어요.
몇일전부터 약속한거였고 오늘이 당일이었는데 몇시에 나가잔 소리가 없길래 나갈준비 끝나는대로 나가는구나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마스크 쓰고 옷다껴입고 나가자 하니 전화올때가 있다하네요.
속으로 오잉 나가자며 왠 전화?하며 누구냐 물으니 저도 아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좀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이었어요.
큰소리만 치지 항상 일이 성사는 안되는 사람이고
약속시간도 잘 안지키고, 만나기로 약속해서 기다리면 갑자기
취소통보 하는 사람이어서 탐탁지 않았어요.
전화하면 1시간 기본이고 쓰잘데기 없는소리만 하구요.
근데 하필 그사람과 통화약속했다며 전화온다 했는데 안온다 하며 밍기적거리길래, 제가 그 사람은 항상 약속 안지키니
먼저 전화걸어 빨리 끝내라 하고 거실에서 옷 가방 다 챙겨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기다린지 40분이 넘는데도 전화를 끊을기색이 안 보이는거에요.
저는 기분이 망쳐서 통화중인 남편한테 안간다하고 제 방들어와 문잠갔어요.
그랬더니 황급히 끊으면서 쫏아와서는 그렇게 화낼일이냐, 통화가 길어지면 좀 눈치주고 알려주면 되지 그렇다고 안나간다 그러냐 속이좁다 등등 별것도 아닌일에 제가 오버하며 화낸다는거에요.
제 입장에선,
나와 약속해놓고 40분을 마냥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할일이 아니냐.
그리고 애초에 나와 선약이 있으니 전화약속을 저녁시간에 잡으면 되질않냐,
아니면 차라리 몇시에 나가자고 말하고 그 전에 통화하면 나도 다른거 하며 기다렸을텐데 나갈려고 하는 사람를 무작정 기다리게 만들고 오히려 화내는 나를 별걸아닌걸로 흘분하는 미친사람 만드냐 입니다.
미안하다곤 하는데 솔직히 이렇게 되니 기분이 잡쳐서 그냥 안나갔습니다. 남편하고도 말할기분이 별로 안들어요.
계속 이대로 말 않할까 싶기도 한데 그러면 너무 심한걸까요.
그냥 적당히 풀고 말해야 할까요.
생일인데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