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 놀러갔는데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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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아줌마가 놀러오셨어.
내한테 가정사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려고
하니까 엄마가 그래. 우리친척네
신축빌라 사니까 융자랑 머머 갚을꺼
얘기하니까 거기에 끼워밎추면 안되고
자기네 집하고는 전혀 다르고 요즘
시대 융자는 옛날보다 크고
거기에 빗대면 안된다고 그런 집사정은
알아서 하는거지. 내딸이 뭘 알겠냐면서.
말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