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아가 오빠들이 만들어준 골

ㅇㅇ2023.02.03
조회3,081



슛돌이 3기는 6세, 7세 그리고 유림이(5세,여)로 이루어져 있었음


전반전부터 실력 차이로 거의 10골이 차이나게 되면서 

감독님, 매니저, 해설위원들은 다들 

지금까지 한번도 골을 못넣었던 유림이의 골 욕심이 나기 시작함






오빠들(6세, 7세)은 영문도 모른 채 감독님한테 주문을 받음






감독 : 유림아 골대 앞에 서있어. 

강인이오빠, 요셉이오빠, 성민이오빠가 골 몰고 오면 그때 골대에 넣어!!!!!


그 중에서도 계속 강인이한테 주문하는 감독님ㅋㅋㅋㅋ





 

 

 

 

 


?? : 패스하면 못받으니까 공 딱 밟아서 앞에 놔줘!!




 

 



축구가 아닌 골프 중이라는 해설ㅋㅋㅋ





 

 



강인이는 유림이만 찾는중ㅋㅋㅋㅋㅋ





 

 



성민이한테는 유림이 바로 옆에 붙어서 

공 밟아주라고 지시 내리는중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골대 옆에서 둘이 계속 저러고있음




 







 


쉬는 시간에 강인이 따로 불러서 또 작전지시





 



강인이가 좀 답답해하자 머리 쓰다듬으면서 한골만!! 하심ㅋㅋㅋㅋ

이때 발 콩콩거리면서 들어감ㅜㅜ졸귀







다시 경기 시작


 

 



유림이 골 만들어주려고 진짜 열심히 뛰는 오빠들..




 

 

 



패스 줬는데 유림이에겐 조금 빨랐던 패스ㅠㅠ 그대로 강인이 골





 

 

 

 

 

 



강인이 또 골ㅋㅋㅋㅋㅋ이때 다들 유림이 골에만 집중하느라ㅠㅠ ....





 

 

 

 

 

 



4명 압박수비.. 다행히 탈압박하고 벗어나서 골대쪽으로 공 보내줬는데!!!!!









드디어 터진 유림이 골ㅋㅋㅋㅋㅋㅋ


강인이가 패스 찔러주고 

성민이가 감독님 주문대로 공 딱 발로 밟고 유림이한테 줌!!!!!!!!!!!!!!!!!


슛돌이 애기들도 단체로 좋아하고 감독 매니저 해설 다 난리남







 

 



해설들 좋아하다가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른들만 알고 있던 슛돌이 3기 공식 마지막 경기(?)였는데 

그래서 어른들이 더 유림이 골 만들어주기에 열심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