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 초 여자들에게 인생 조언 해줘본다.

DD2023.02.03
조회3,422
개인적으로 여자의 인생 특수한 몇몇 케이스를 제외하면 크게 4가지 정도의 갈림길이 있다고 본다.
1. 남편 잘 만나 꿀빠는 인생2. 적당히 살다가 똑같이 적당히 산 남편 만나 우당탕탕 사는 인생 (이게 제일 많을거다)3. 대충 혹은 막 살다가 대충 혹은 막 살아온 남편 만나거나 결혼을 못하는 경우 (노처녀)4. 마이웨이로 개같이 성공해서 지 맘대로 떵떵 거리며 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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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번 인생을 매우매우 추천하는 편이다.
왜냐고? 사실 다들 말은 안 하지만 그냥 일상생활만 해도 생활비가 꼬박꼬박 들어온다는거, 그거 비단 여자들만 꾸는 꿈이 아니다.
남자들 사이에서도 셔터맨(여자가 사장이고 남자는 셔터만 내리는)이 꿈인 남자들 진짜 엄청나게 많다.. 내 꿈도 그랬고.
여자라서 어쩌고~ 남자라서 저쩌고~ 이게 아니라 원래 인간은 태생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대부분' 다 그렇다.
페미들이 까대고 있는 '가부장제'는 암묵적으로 '남자가 밖에서 돈 벌어오고, 여자는 살림' 이라는 공식을 기정사실화 시킨 제도이기 때문에, 여성인권이 많이 상승하고 여성인권에 대한 공권력 역시 강해질 대로 강해진 현 시대에 꼴페미들이 세뇌시켜온 부정적인 인식만 걷어낸다면 그야말로 여성들이 인생 꿀 빠는 제도라 할 수 있다.
아이를 낳고, 아이를 돌보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 인식대로 집안의 돈관리 하면서 조금씩 횡령(?)도 하며 사는게 일반적인 가부장제 아지매들의 모습이었다.
애들은 사실상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친구랑 용돈만 찾지 부모 잘 안찾는다.. 잘 생각해봐라엄마, 아빠의 역활이 끝나고 어머니, 아버지로 넘어가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인생길잡이와 쉼터 그리고 돈 뿐이다.
가부장제의 산물로, 남자들은 대부분 평생 돈 벌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데 난 여자들이 이렇게 좋은 제도를 왜 까내리고 스스로를 힘든 삶으로 몰아내고 있는지 이해 할 수 없었고, 다방면으로 생각해 보았다.. 물론 내 생각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참고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결론은 여적여로 인한 노처녀들의 언플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적여는 사실 여자들끼리는 쉬시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공공연하다고 알고 있다.실제로 와이프도 있다고 했고, 내가 가끔 듣는 여성 음악 유투버를 틀어놓으면 '쟤는 얼굴도 반반한데 노래도 잘하고 돈도 잘버네' 하면서 뭔가 언짢은 기분을 내는걸 본적도 있고...
노처녀나 페미들 역시 똑같은 '사람' 이기에 '일 안하거나 쪼끔 일해도 생활비가 다달이 나오는' 꿀같은 생활을 꿈꾸고 있었을 것이고, 그 방법은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 이거나 내가 개같이 벌어서 자본소득을 늘리는 방법 뿐이 없는데 그 두개를 다 실패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자기는 매일매일 출퇴근하며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젊고 이쁜 것들이 남자 잘 물어 꿀빨며 사는 꼴을 이쁘게 봐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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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1번의 경우는 별거 없다.. 아마 미래에는 처녀성(막)이 엄청난 가치를 지닐것이다.. 아.. 지금도 그런가?
최대한 젊을 때 25세를 넘기기 전에 가장 아름답고 이쁠 때, 처녀성을 가지고 결혼 시장에 나온다면 돈 많고 경제력 좋은 남성들의 대쉬가 끊이질 않을 거다.. 그중에 적당한 놈 골라서 결혼하면 된다.
그럼 사랑이 없지 않냐고..? '설렘'을 사랑으로 혼동하지 마라.. 사랑해준다는건 '상대방을 의식하고 분석하고 그를 근거로 상대방을 챙겨주고 신경 써주고 노력하고 희생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설렘'은 사랑을 쉽게 하게 해주고, 기꺼이 그러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일종의 '버프'다 이 버프가 끝난 시점에서는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한 법이다.
이에 대해서는 2번에서 다시 이야기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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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당히 살다 적당히 살던 놈 만나 결혼
제일 흔한 케이스다.. 
적당히 놀고, 적당히 공부도 하고, 적당히 취직하고, 적당히 월급받아 먹고 사는 인생 말이다.
사실.. 요즘 말하는 '퐁퐁남' 케이스는 여기서 많이 발생하는데, 남자는 별 신경 안써도, 여자쪽은 '자신이 손해보는 결혼을 했다' 라는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사랑의 부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사랑 받는것'을 더 중요시 하기 때문에 주는 것에 대해서는 꽤나 인색한 편이다.. 본인이 인식을 하고있던 하지 않던.
가족 구성원이 되면,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자신이 벌어 오는 돈을 와이프에게 맡기고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도 그렇게 살아가는 부부가 꽤나 많다.. 나 역시 그렇고.. __.
이는 생활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와이프를.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남자들의 희생이라 봐도 무방하다. 결혼 안했으면 지 혼자 잘 쓰고 놀고 먹을 돈의 대부분을 가족을 위해 일말의 고민도 하지 않고 넘기고 있고, 남자들은 그런 희생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다. 사랑하니까.
심지어 생활비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오면 주말알바라를 뛰던 대리를 뛰던 어떻게든 생활비 마련에 힘 쓰는 것 역시 남자가 먼저인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굶기고 싶지 않으니까, 어디가서 무시받는게 싫으니까.
그러나 현 페미들이 말하는 '남녀평등'에 의해 여성들은 남자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부분이나, 고생해야 하는 부분을 쉽게 외면 한다. 어쩃든 자기가 불편해지면 '사랑이 식었네, 내가 속았네' 어쩌네 하면서 말이다.
대표적인 예가 명절 그리고 아침밥이다.
일년에 꼴랑 두번있는 명절 남편을 위해 그냥 눈 딱감고 고생좀 해줄 수도 있는데, 자기 힘들고 짜증난다고 남편을 닥달하고, 아침밥을 원하는 남편을 위해 힘들어도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차려 줄 수도 있는거 본인 귀찮고 힘들다고 외면하고, 오히려 자기가 식모냐고 쏘아붙인다.
남편은 일년에 200일 넘게 시댁같은 회사에 가서 시어머니 같은 상사에게 꼽을 당하면서도 묵묵히 가족의 안녕을 위해 다니고, 부족하면 주말알바에 대리까지 뛰면서 돈을 벌어오려고 노력하는데 말이다.
이런 상황들이 지속 되다보니 남자들은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있네~ 와이프가 날 ATM 취급하네~ 퐁퐁이네~' 하면서 친한 동생들에게 신세한탄을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결혼생각을 접는 초식남들이 생겨나기 시작 했다고 보면 딱 맞을 거다.
자기는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자신을 위해 희생하거나 신경써줄 생각은 없는거 같고, 집안일이니 뭐니 귀찮거나 힘들 일은 반반을 요구하거나 거절하고.. 딱 하나 아침밥만 차려달라는 바램마저 산산히 부셔버리고, 심하면 부부관계까지 거부하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닌가?
물론 맞벌이에 출퇴근 시간이 비슷한 경우는 제외한 '전업주부'에 한해서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전업주부라면, '주부의 희생'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편하게 인생을 살고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자신이 사랑이라는걸 하면서 살고 있는건지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길 추천한다.. 대한민국 유뷰남들 진짜 불쌍한 경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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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충 혹은 막 살다가 대충 혹은 막 살아온 남편 만나거나 결혼을 못하는 경우
사는거 정말 힘들어 질꺼다.. 돈이 부족한 노년은 정말 비참하기 짝이없다.
결혼할 자식들이라도 있다면 상대집안의 무시를 겪어야 할 것이고, 돈이 없어 서러운 상황도 여러번 겪을 것이다.
탈출구는 지금부터라도 남들 눈 의식하지 말고 거지처럼 살며 둘이 최대한 개같이 벌고 모아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냥 그렇게 둘이 살아도 노후 준비가 힘든데, 애까지 있으면 난이도가 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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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이웨이로 개같이 성공해서 지 맘대로 떵떵 거리며 사는 경우
결혼은 하고 싶지만, 희생이 싫은 경우라면 스스로가 개같이 성공해서 경제력으로 남편을 휘어잡아라. 결혼해서 먹여 살려 줬더니 이새끼가 개겨? 맘대로 할 수 있다.
시댁에 간다? 니 꼽대로 일 안하고 쇼파에 앉아 티비만 쳐보고 있어도 시어미가 뭐라 찍소리나 할 수 있을거 같냐? 뒤에서 뒷담은 좀 깔지언정 절대 면전에 대고 꼽 못준다.
가기 싫어서 선물이나 좀 비싼거 보내고 안가도 '그래 돈버느라 바쁘겠지' 하고 넘어갈거다.
친정와서 남편보고 가서 좀 도와주라고 꼽도 줄 수 있다. 남편 찍소리도 못하고 가서 도와 줄거다. 상상만 해도 신나겠지?
결혼을 생존을 위한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건 스스로의 경제적 능력 밖에 없다.
결혼을 안 한다면 돈 많이 벌어서 젊은 남자 스폰도 하고 인생 꿈꾸는 대로 즐겁게 살아라.
남편은 없어도 아이는 가지고 싶다? 경제적 능력이 되면 입양도 가능하고, 너의 경제력을 보고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줄을 설거다... 백마탄 왕자님을 꿈꾸던 너네 처럼 말이다.
니 덜이 걱정하는 유리천장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애초에 개같이 성공한다는건 니 사업을 하라는 이야기지 직장생활로는 개같이 성공하기 힘들다. 월급의 대부분을 투자에 쓰고, 그 투자가 성공해야 가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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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가장 어리고 젊을때 빨리 좋은 남자 물어서 결혼 해버리던가.
그게 아니라면 삶의 목적을 '경제적 자립'으로 잡아야 한다.
집안이 부자라 평생 굶어죽을 걱정이 없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명심하는 것이 좋다.

커뮤니티의 노처녀나 페미들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라.
병원에 가면 아픈사람 천지고, 교회에 가면 기독교인이 천지이며, 학교에 가면 학생들 천지다.
왜 똑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스스로 걸어 들어와서 사상에 동화되려 애쓰는건가?
항상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가져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혼전순결을 잊지 마라.. 그건 니가 인생 꿀빨며 살 수 있는 황금티켓이 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