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유애나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점점 일이 심각해져가고 있는 걸 보기만 하며 조용히 있었습니다. 불안하고 혼란스러웠던 적이 없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유 ㅍㅈ논란이 가수와 팬덤 공격을 위한 가짜 수단일 뿐이라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노래들을 보면 거의 다 장르적 클리셰 혹은 대중적인 멜로디, 그리고 샘플을 구매한 노래들이 대부분입니다. 두 파트로 나누어서 이러한 음악들이 ㅍㅈ이 아닌 이유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1. 클리셰, 머니코드 클리셰란 무슨 뜻일까요? 어학사전을 살펴보면, 클리셰를 "영화, 노래, 소설 등의 문학이나 예술 작품에서 흔히 쓰이는 소재나 이야기의 흐름 등을 뜻한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홍신으로 예를 들어보면, 분홍신에서 비슷하다 말이 나오고 있는 멜로디는 장르적 "클리셰"입니다. 스윙 재즈 장르의 노래를 많이 들으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분홍신의 멜로디는 스윙 재즈에서 널리 쓰이는 대중적인 멜로디 입니다. 또한 비슷하게 들리는 반주들은 대체로 머니코드 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머니코드란 대중적인 코드 진행을 말합니다. 실제로도 가요와 팝의 많은 노래에 비슷한 머니코드가 사용됩니다. (반지름×반지름×3.14와 같이 공식처럼 굳어진 것이라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수월합니다.) 이런식으로 클리셰와 머니코드를 사용한 노래는 ㅍㅈ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2. 샘플링 음악 렉카들이 주장하는 다른 노래들도 보면, 샘플링 음악이 많습니다. 샘플링이란 무엇일까요. 샘플링은 "기존에 있던 곡의 일부 음원을 잘라내 새롭게 가공하고 배치하는 행위"입니다. 블랙ㅍㅋ님의 ㅅㄷㅇ이란 노래는 라 캄파넬라를 샘플링 했고, 악동ㅁㅈㅅ님의 ㅇㄹㄴ ㅇㄹㅂ이란 노래는 캐논을 샘플링 했습니다. 이런 노래들을 ㅍㅈ이라 하나요? 아닙니다. 라 캄파넬라와 캐논 같은 노래들은 유명하기 때문에 샘플링 음악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있는 돌림노래 같은 경우는 샘플을 구매하여 만들었지만, 흔히 알고있는 곡이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곡만 있으면 베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음악적 지식은 부족한데, 찾아볼 정성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죠. 샘플을 구매하여 만든 샘플링 음악이 ㅍㅈ이란 건 말이 안 되죠. 이건 중학교때도 배우는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그냥 듣기에 비슷하다는 이유로 ㅍㅈ이라 하는 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네요. 심한 말로 사람을 상처 주기 전에 그 논란이 사실인지 찾아보고 공부해보는 노력은 들여야 하지 않나요? 요새 유튜브나 인스타 댓글들을 보면 ㅍㅈ을 떠나 너무 악의적인 댓글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듣기에 비슷하다고 ㅍㅈ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게 ㅍㅈ일 것이란 음악적 근거를 찾아보기는 하셨나요? 그냥 듣기에 비슷하다는 이유로 허위 선동 글에 이끌리지는 않으셨나요? 부탁드립니다. 믿기 전에 다시 한번만 살펴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횡설수설하는 글 보다는 짧고 굵은 영상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은 채널 하나 공유하고 갑니다. 표절무새 치료센터님 유튜브 계정 https://youtube.com/@pyomusaeclinic73
유애나가 말하는 아이유 ㅍㅈ논란
저도 처음에는 점점 일이 심각해져가고 있는 걸 보기만 하며 조용히 있었습니다.
불안하고 혼란스러웠던 적이 없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유 ㅍㅈ논란이 가수와 팬덤 공격을 위한 가짜 수단일 뿐이라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노래들을 보면 거의 다 장르적 클리셰 혹은 대중적인 멜로디, 그리고 샘플을 구매한 노래들이 대부분입니다.
두 파트로 나누어서 이러한 음악들이 ㅍㅈ이 아닌 이유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1. 클리셰, 머니코드
클리셰란 무슨 뜻일까요?
어학사전을 살펴보면, 클리셰를 "영화, 노래, 소설 등의 문학이나 예술 작품에서 흔히 쓰이는 소재나 이야기의 흐름 등을 뜻한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홍신으로 예를 들어보면, 분홍신에서 비슷하다 말이 나오고 있는 멜로디는 장르적 "클리셰"입니다.
스윙 재즈 장르의 노래를 많이 들으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분홍신의 멜로디는 스윙 재즈에서 널리 쓰이는 대중적인 멜로디 입니다.
또한 비슷하게 들리는 반주들은 대체로 머니코드 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머니코드란 대중적인 코드 진행을 말합니다. 실제로도 가요와 팝의 많은 노래에 비슷한 머니코드가 사용됩니다.
(반지름×반지름×3.14와 같이 공식처럼 굳어진 것이라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수월합니다.)
이런식으로 클리셰와 머니코드를 사용한 노래는 ㅍㅈ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2. 샘플링 음악
렉카들이 주장하는 다른 노래들도 보면, 샘플링 음악이 많습니다.
샘플링이란 무엇일까요.
샘플링은 "기존에 있던 곡의 일부 음원을 잘라내 새롭게 가공하고 배치하는 행위"입니다.
블랙ㅍㅋ님의 ㅅㄷㅇ이란 노래는 라 캄파넬라를 샘플링 했고, 악동ㅁㅈㅅ님의 ㅇㄹㄴ ㅇㄹㅂ이란 노래는 캐논을 샘플링 했습니다.
이런 노래들을 ㅍㅈ이라 하나요? 아닙니다.
라 캄파넬라와 캐논 같은 노래들은 유명하기 때문에 샘플링 음악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있는 돌림노래 같은 경우는 샘플을 구매하여 만들었지만, 흔히 알고있는 곡이 아니기 때문에 비슷한 곡만 있으면 베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음악적 지식은 부족한데, 찾아볼 정성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죠.
샘플을 구매하여 만든 샘플링 음악이 ㅍㅈ이란 건 말이 안 되죠. 이건 중학교때도 배우는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그냥 듣기에 비슷하다는 이유로 ㅍㅈ이라 하는 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네요.
심한 말로 사람을 상처 주기 전에 그 논란이 사실인지 찾아보고 공부해보는 노력은 들여야 하지 않나요?
요새 유튜브나 인스타 댓글들을 보면 ㅍㅈ을 떠나 너무 악의적인 댓글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듣기에 비슷하다고 ㅍㅈ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게 ㅍㅈ일 것이란 음악적 근거를 찾아보기는 하셨나요? 그냥 듣기에 비슷하다는 이유로 허위 선동 글에 이끌리지는 않으셨나요? 부탁드립니다. 믿기 전에 다시 한번만 살펴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횡설수설하는 글 보다는 짧고 굵은 영상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은 채널 하나 공유하고 갑니다.
표절무새 치료센터님 유튜브 계정
https://youtube.com/@pyomusae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