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편 월급과 제 월급을 모두 합쳐 하나로 생활비를 관리하다가....각자 관리하게 된 맞벌이 부부예요 생활비를 각자 관리하게 된 주요 이유가...남편 왈.." 나도 내 부모님을 좀 더 챙기고 싶다.." 가 주된 이유입니다. 친정과는 30분 거리에 살고 있어서, 자주 뵙고 있고..시댁은 멀어서 명절 및 생신 정도만 찾아뵙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의 도움도 사실 많이 받고 있기에,...(아기 돌봐 주시고, 가끔 용돈도 저희에게 주심) 가끔 좋은 곳에 모시고 가서 식사를 하는 등등.....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고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 비용은 제 개인 용돈으로 충당하고 있고요....(제가 남편보다 수입이 더 많습니다.) 명절 때에는 양가 부모님 선물 및 용돈을 항상 똑같이 해서, 생활비로 하고 있었는데...육아휴직을 하게 되면서 수입이 줄게 되어.... 남편이 원하는 만큼..(?)의 용돈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어요...(외벌이이니.. 용돈은 좀 줄이자고 했었거든요...) 그러고나서 제가 복직하니 월급을 각자 관리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생활비를 쥐고 있으니... 자기도 목소리를 내고 싶은데, 낼 수 없다고 해서요.. 그렇게 각자 집에 필요한 생활비만 내고 각자 월급을 관리하게 되었고지난 설을 맞았습니다. 생활비는 부부 둘이 모두 사용하는 비용을 뜻하는 거고... 양가 부모님 용돈 및 생신 행사 등은....각자 용돈에서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는 명절 때 남편이 시부모님 용돈을 얼마 드릴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월급을 각자 관리하고 있으니.. 제가 컨트롤 할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제 용돈으로 친정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겠다는데..그 액수가 얼마인지... 양가 부모님 똑.같.이 드려야 한다고 계속 간섭을 하길래 크게 한바탕 싸웠습니다. 남편 왈.. 제가 친정 부모님께 많이 드리면 본인도 똑같이 많이 드릴꺼라고 말을 하길래.....내가 그럼 적게 드리면... 당신도 적게 드릴꺼냐? 말을 했더니..그건 조정해 보겠대요.... (이게 무슨 말인지..) 즉.. 본인은 최소한 정해진 액수가 있는데.. 이것보다 적게 드리면... 조율을 해서 맞춰볼 생각이였고.. 그래서 당신한테 용돈을 얼마 드릴 것인지 물어보는 거였다고 하는데....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생활비 각자 관리하는데, 양가 부모님 용돈은 컨트롤?
생활비를 각자 관리하게 된 주요 이유가...남편 왈.." 나도 내 부모님을 좀 더 챙기고 싶다.." 가 주된 이유입니다.
친정과는 30분 거리에 살고 있어서, 자주 뵙고 있고..시댁은 멀어서 명절 및 생신 정도만 찾아뵙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의 도움도 사실 많이 받고 있기에,...(아기 돌봐 주시고, 가끔 용돈도 저희에게 주심) 가끔 좋은 곳에 모시고 가서 식사를 하는 등등.....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고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 비용은 제 개인 용돈으로 충당하고 있고요....(제가 남편보다 수입이 더 많습니다.)
명절 때에는 양가 부모님 선물 및 용돈을 항상 똑같이 해서, 생활비로 하고 있었는데...육아휴직을 하게 되면서 수입이 줄게 되어.... 남편이 원하는 만큼..(?)의 용돈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어요...(외벌이이니.. 용돈은 좀 줄이자고 했었거든요...)
그러고나서 제가 복직하니 월급을 각자 관리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제가 생활비를 쥐고 있으니... 자기도 목소리를 내고 싶은데, 낼 수 없다고 해서요..
그렇게 각자 집에 필요한 생활비만 내고 각자 월급을 관리하게 되었고지난 설을 맞았습니다.
생활비는 부부 둘이 모두 사용하는 비용을 뜻하는 거고... 양가 부모님 용돈 및 생신 행사 등은....각자 용돈에서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는 명절 때 남편이 시부모님 용돈을 얼마 드릴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월급을 각자 관리하고 있으니.. 제가 컨트롤 할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제 용돈으로 친정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겠다는데..그 액수가 얼마인지... 양가 부모님 똑.같.이 드려야 한다고 계속 간섭을 하길래 크게 한바탕 싸웠습니다.
남편 왈.. 제가 친정 부모님께 많이 드리면 본인도 똑같이 많이 드릴꺼라고 말을 하길래.....내가 그럼 적게 드리면... 당신도 적게 드릴꺼냐? 말을 했더니..그건 조정해 보겠대요.... (이게 무슨 말인지..)
즉.. 본인은 최소한 정해진 액수가 있는데.. 이것보다 적게 드리면... 조율을 해서 맞춰볼 생각이였고.. 그래서 당신한테 용돈을 얼마 드릴 것인지 물어보는 거였다고 하는데....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