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싫은이유

ymyh04242023.02.04
조회1,941
시어머니가싫음
자기아들이 효자인거 아시는지 신랑만 보면 징징거리심
신랑어릴때 여자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고 하심
그때 본인이 다 쳐냈다고 그때 잘했으면 신랑좋은데 장가갔다고 하심 그래서 반품한다고함 어머니 못들음척하심
신랑 총각때 월급 받으면 자기쓸돈 빼고 다 어머님드림
다른 형제들 똥꼬에 다 들어감
정작 우리 결혼때 하나도 못받음
결혼식할때도 예단예물 안하기로함
그래도 울집에서는 신랑양복이랑해주시고 결혼반지해줌
근데 시댁쪽에서는 머하나 해주지도 않으면서
예단 원하심 안해드림 두고두고우려드심
한복도 양가집 다 한복 대여해드림 (신랑의견)
결혼식날 치마가 길다고 계속 투덜거리심
친척이 수근대고 분위기 완전 안좋았음
근데 정작 본인은 모르심
시아버지께서 축의금도 다 우리가 가져가라고하심
시아버지 모임에서 들어온 50만원 돈 빼고 다 우리 주심
감사히 받았음 근데 시어머니 자기 한푼도 안준다고 입이 대빨 나오고 인상쓰고계심
정작 본인쪽 식구들은 한명도 안오심
패백도 시댁쪽만 받으려니 시댁에 패백받을사람이 없었음
친젹들전부 거부 아버님이 패백이 받으려면 미리 말해야지 함
아버님이 울 친정쪽도 받아야한다고
하심 막내네가 말림
시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서 막말이 더심해지심
큰애임신했은때도 성별이 여자라고하니까 남자애여야한다고하심
큰아이 낳고나니 큰애 셋째네 주고 남자애 낳으라고하심
셋째네는 동서가 나이가 많아서 아이를 못가짐
셋째서방님 무식하고 지 마누라패는새끼임
둘다 술 겁나 좋아함
울집에서 서울아파트증여해주심
지금 살고있는 집도 울할머니 소유임
이사실을 아시고 속상해하심
본인들이 돈이 없어서 집한채도 못해 주면서 자기아들 기죽어산다고 하심 근데 정작 울 신랑은 아무렇치도 않음
울집에서는 울 신랑 아들처럼 잘 챙겨주시고 안쓰럽게 생각하심
신랑도 울집에 잘함 자기가 크면서 부모님한테 못받은사랑을
장인장모님께 받는거 같다고 말함
시어머니 셋째네랑 사시다가 있는돈 다 뺏기고 요양원으로가심
신랑 혼자 요양원감 왜 혼자 오냐고하심
나는 절대 아이들 데리고 안감 울애들 보여주기도 싫음
신랑도 어느정도는 내입장을 이해하지만
나름 서운해해는거 같음
그래도 나는 보고싶지않음
내가 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