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진행중입니다

어쩌다마쭈2023.02.04
조회960
30대초반 남자 입니다 3살 남자아이가잇으며
협의이혼진행중에잇습니다.
이혼사유는 잡다한것들이 너무 많아 큰것만 고를게요
와이프가 20대중반이고 초반에 저랑결혼해 아이를 낳은거죠 경제관념 살림살이 이런게 너무 심각하게 부족하고 없이시작햇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거의200가량을 씁니다 (제식비는 거의없음 공과금 폰요금 모든걸 제가다냄)
노는거 어린나이에 좋아하는거 이해다합니다 그래서 매주 나가게도해주구요 근데 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신생아일때 할로윈이라고 친구랑 교복입고 시내가서 술먹고 새벽늦게들어오고 술만마시면 기본 새벽3-4시입니다 해뜨기전에온적도 많구요 결혼생활하면서 집안일문제 이것저것으로 많이싸웟습니다 거의다 제가 못참앗던거구요 빨래도 건조기에 돌리고 개질않습니다 쇼파는 빨래가 한뭉탱이고 집에는 정리되지않은 쓰레기들과 냉장고에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들이 가득합니다 제가 조용히 치워도보고 타일러도보고 한숨쉬면서 해보 가만히내둬도보고 다해봣습니다 결국 치우는 사람은 저더라구요 제가 결혼생활중 타지로 일을하게되서 주말마다 내려오는데 주말마다 제가 아이보고 집안일하고 놀게끔도 해줫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일이터졋죠 제가 오는 주말마다 술마시로가더니 연락도 끊기고 외박하고 그다음날 점심에야 연락이옵니다 장모댁이라고 정말장모댁에 잣는지는 모르구요 그날 집에 계시질 않앗어서요 그렇게넘어갓습니다 또 그다음주가 되니 똑같은 반복이엇습니다 이젠 술집까지 거짓말치더라구요 그렇게 총 한달을 술집도 다 속이고 연락도 안받고 외박하는걸 반복하니 더이상 이사람과 살수없어 이혼을 하기로햇습니다 물론 누굴만나는지도 정확히 알수가 없구요 남자일수도 있구요 지금은 협의이혼진행중에잇습니다. 아이는 자기가 경제력이안되서 못키운다고하여 한달동안은 장모댁에 가잇다가 거기서도 못키운다하여 이제 저희 누나집 아이 고모되는 집에서 키우고잇습니다 주말마다 재가보구요 아이없마는 아예 집을고양이를 키워 원룸을 구해 따로 살고잇습니다 아이에게 일원한푼 쓰지도 않고 얼굴도 안비추고 인간쓰레기 같이 살아가고잇습니다 이혼처음당시 양육문제로 제가 타지에서 일을하다보니 아이에게 엄마가 지금 어리다보니 중요한걸알고 조금 클때까지 똥오줌 가릴때 까지만이라도 맡아달라고햇더니 손을절레하며 이핑계저핑계 둘러대며 거절하더라구요..저한테 양육비는 뭐 최소150만원을 줘야한다 어쩐다 이러고..지금은 저희누나가 키우고잇는데 양육비하나도 주질않네요 돈이없다며..투잡을 한다던 사람이 월에150번다고하네요 참 당황스럽네요 어디서 일하냐뮬어보니 오전에 일하는곳은 제가봣습니다 저녁에 어디서일하냐 물어보니 맥주집이라고만하고 자꾸 숨기더라구요 근데 매일 새벽4-5시에 술이취해 일끝나고 집가는길이라며 전화가오더라구요 무슨생각으로 그시간까지 술먹고 인생그러고 사냐 물어보니 일하느라 먹엇다는 거랍니다 이해가 가질않더라구요 뭐 그와중에 이혼접수한지 채한달만에 남자도 만낫다고 하며..정말 사람이 너무 하찮아보이더라구여 그리고 일하는곳 이름이어디냐 물어보고 그 일하는 맥주집을 확인해보니 일도 그곳에서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빠나 그런곳에서 일하는것 같구요 저한테 양육비주기싫어서 거짓말 친거같더라구요 그전에 힘들다고 하여 얼마안되지만 제가 돈도줫습니다 그런인간에게 저희누나는 양육비 제가 받아서 지금도 주고잇는지알구요 누나들성격이보통이 아니라 일크게 만들기싫어서 제돈주며 양육비 받아서 주는거라고 거짓말치고잇엇습니다 저는 그런인간하나 봐준다고..정말 등뒤에서 칼자루들고 다니는 소름돋는 인간입니다..
전에같이살때 배송지를 다 지금제집으로해놔서 그사람이 택배를 가끔 제집으로 잘못시키는데 고양이용품 이것저것 차량용매트..?차도없는 사람이 차량용매트를 삿더라구요 물어보니 니가 뭔상관이냐 이러고 제가그래서 양육비도 안주고 차량용매트는 무슨이유로 삿냐 돈도없다더니 차삿냐고 물어보니 되려 욕을하더라구요 선물주려고 삿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예상되듯이 제생각은 남자를 주려고 산거같습니다
당장 다음주면 이혼도장찍는날인데 양육비도 하나도못받고아이한테 의식주중에 하나도 제공하지않은사람이 아이얼굴은 언제보여줄거냐고 그러네요 정말 소름돋는 여자입니다.
제가 사정잇을때 하루이틀만아이좀 봐달라니 어떻게든 안보려고 이핑계저핑계대더니 저희쪽에서 이제아예키운다고하니 아이언제언제 얼굴보여줄지 정하라고 하네요 자기손에 때한방울 안묻히고 아이가 동물원에잇는 원숭이도아니고 지보고싶을때만 잠깐잠깐보겟다는게 사람이맞나 싶습니다
참고로 아이 돌반지도 다가져가서 주지도않네요..
저없을때 자기짐뺀다고 제돈으로산 아이미끄럼틀 용품들도 당근에 다팔아버리구요 당장 다음주 도장찍고 끝인데 너무힘드네요.. 당장 이어린아이 무슨 죄가잇어서 이런 엄마밑에서 태어난건지 싶구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쓴거라 내용도 길고 두서가 없을수도 잇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