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는 결혼 9년차 여성입니다. 맞벌이이기는 한데 남편이 저보다는 돈을 훨씬 잘 벌고 있기는 해요. 게다가 남편은 아침잠도 없고 부지런해서 아침잠 많은 저보다 집안일을 더 빠릿빠릿하게 하는 편이에요. 아이 교육열도 있어서 남편이 아이 한글공부나 영어단어 공부 등도 알아서 잘 시키고 있어요. 친구들이나 친정 엄마한테 이런 자랑을 하면 저보고 시집 잘 간 거 같다고 말해줘요. 다만,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저는 평소에 잘 안해서 그렇지 한번 집안 일 하면 정말 잘하는 편이거든요.(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도 칭찬함)그런데 남편은 부지런해서 집안일을 자주 자주 하는 편이기는 한데 완벽하지는 못하다는 거에요. 예를들어 설겆이를 하면 그릇 한 두개에는 완벽하게 깨끗하지 않게 닦고요.거실 청소를 해도 뭔가 먼지가 조금씩 남아 있어요. 자동차 내부도 청소했다고는 하는데 제 느낌에는 뭘 청소했는지 구분이 안될 때가 많아요.화장실도 청소했다고는 하는 데 여전히 변기에 냄새가 나는 경우도 꽤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잔소리라도 하면 남편은 화를 내요. 그렇게 불만이면 제가 직접 하라고요.제가 직접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왕에 하는 거 완벽하게 하면 좋을텐데. 좀 아쉬워서 그렇거든요. 남편은 고생하는데 제가 한번더 고생해야 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남편은 며칠전 저한테 그러는 거에요. 다른 남편들은 이렇게라도 안 한다고요. 자기처럼 부지런하게 알아서 집안 일 하는 남자도 드물다는 거에요. 집안일의 양으로만 보면 남편이 많이 하는 거긴 한데 제가 한번 더 손을 가야 하는 게 아쉬운 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그 말을 이해 못하더라고요.그래서 궁금해졌어요. 다른 남편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제가 남편한테 잔소리를 하는 게 과한 건가요?제 남편 정도면 부지런히 잘 하는 편인 건가요?경우에 따라서는 댓글을 남편에게 부여줄 생각이에요. 답변 부탁드려요~!
남자들은 집안일이 다 서툰 가요?
예를들어 설겆이를 하면 그릇 한 두개에는 완벽하게 깨끗하지 않게 닦고요.거실 청소를 해도 뭔가 먼지가 조금씩 남아 있어요. 자동차 내부도 청소했다고는 하는데 제 느낌에는 뭘 청소했는지 구분이 안될 때가 많아요.화장실도 청소했다고는 하는 데 여전히 변기에 냄새가 나는 경우도 꽤 있어요.
그래서 제가 잔소리라도 하면 남편은 화를 내요. 그렇게 불만이면 제가 직접 하라고요.제가 직접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왕에 하는 거 완벽하게 하면 좋을텐데. 좀 아쉬워서 그렇거든요. 남편은 고생하는데 제가 한번더 고생해야 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남편은 며칠전 저한테 그러는 거에요. 다른 남편들은 이렇게라도 안 한다고요. 자기처럼 부지런하게 알아서 집안 일 하는 남자도 드물다는 거에요. 집안일의 양으로만 보면 남편이 많이 하는 거긴 한데 제가 한번 더 손을 가야 하는 게 아쉬운 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그 말을 이해 못하더라고요.그래서 궁금해졌어요. 다른 남편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제가 남편한테 잔소리를 하는 게 과한 건가요?제 남편 정도면 부지런히 잘 하는 편인 건가요?경우에 따라서는 댓글을 남편에게 부여줄 생각이에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