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나랑 5살차이,장거리까진 아니지만(종로3가-잠실) 그래도 거리차이는 꽤있는편. 남자친구가 지난달에 허리삐끗해서 고생하는와중에 나랑 데이트약속잡은거 취소안하고 나보러 종로로 와준적이 있음. 그리고 최근에도 우리동네 근처에서 약속잡고 데이트하게됐는데, 만남시간이 늦었다보니 남친이 그냥 나랑 오래보고싶으니 숙박으로 방하나 잡고 (다음날 정오 퇴실) 자고가겠다 하더라고. 나는집에 통금이있어서 같이자진 못하고 11시까지 같이있다가 집들어감. 그리고 그다음날 남친이 이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연락했고, 나는 마중나가고싶은데 몸상태가 진짜 안좋았음(최근 과로에 강제회식 등등. 남친도 아는상태) 그래서 마중나가고 싶은데 상태가 많이안좋다. 미안하다하고 남친 나안보고 집들어감. 그리고서 톡이왔는데. 대충 본인이 좀 서운하다는내용.. 자기는 몸아플때 데이트하러 나보러왔었고, 그래서 나도 잠깐 얼굴이라도 비치고 보내줄줄 알았다는거.. 무슨말인지 이해는 갔지만, 전날내가 오빠가 피곤하기도 하고 숙박비도 꽤나갈테니까 그냥 이쯤에서 집에가라고 얘기했어도 자고가겠다고 선택한건 본인이었구.. 마중나가기 힘들다,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는데..나보고 이기적이라 하면서 몇일째 냉전상태.. 5살이나 많은 오빠면서 쫌생이처럼 느껴지다가도 진짜내가 서운하게 군건가?생각들고.. 사과해야되는거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이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남자친구가 지난달에 허리삐끗해서 고생하는와중에 나랑 데이트약속잡은거 취소안하고 나보러 종로로 와준적이 있음.
그리고 최근에도 우리동네 근처에서 약속잡고 데이트하게됐는데, 만남시간이 늦었다보니 남친이 그냥 나랑 오래보고싶으니 숙박으로 방하나 잡고 (다음날 정오 퇴실)
자고가겠다 하더라고. 나는집에 통금이있어서 같이자진 못하고 11시까지 같이있다가 집들어감.
그리고 그다음날 남친이 이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연락했고, 나는 마중나가고싶은데 몸상태가 진짜 안좋았음(최근 과로에 강제회식 등등. 남친도 아는상태)
그래서 마중나가고 싶은데 상태가 많이안좋다. 미안하다하고 남친 나안보고 집들어감.
그리고서 톡이왔는데. 대충 본인이 좀 서운하다는내용.. 자기는 몸아플때 데이트하러 나보러왔었고, 그래서 나도 잠깐 얼굴이라도 비치고 보내줄줄 알았다는거..
무슨말인지 이해는 갔지만, 전날내가 오빠가 피곤하기도 하고 숙박비도 꽤나갈테니까 그냥 이쯤에서 집에가라고 얘기했어도 자고가겠다고 선택한건 본인이었구..
마중나가기 힘들다,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는데..나보고 이기적이라 하면서 몇일째 냉전상태..
5살이나 많은 오빠면서 쫌생이처럼 느껴지다가도 진짜내가 서운하게 군건가?생각들고.. 사과해야되는거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