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기만 하면 방에 처박혀 있는 신랑

쓰니2023.02.05
조회2,588
안녕하세요
판에 글쓴는건 처음인 결혼 16년차 아줌마입니다.
제 남편이야기입니다.

결혼 초창기부터 말다툼이나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일..들이 일어나면 아이둘이 보고있지만..방에 처박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은 애들이 커서 그런지 안그러지만.
심지어 혼자서 밥을 시켜서 혼자 먹습니다.
이런걸 지켜보는 전 속에서 울화통이 터지고요..
이런 남편 데처 어떻게 해야될까요??

댓글 5

해결사오래 전

혼자쳐박켜있으면 가만히두세요 시간이 오래걸려도 계속 가만히두세요 말걸어주면 그 버릇 못고칩니다

ㅇㅇ오래 전

본인이 그렇게 사는게 편하신 듯 한데 쓰니님이 고치려하신들 싸움만 되실테니 그냥 내버려두세요 쓰니님도 애들이랑만 식사하시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심 될 것 같아요 본인이 답답해야 고칩니다

ㅇㅇ오래 전

님도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ㅇㅇ오래 전

그냥둬요. 자기감정만 중요하니 그래요. 그난리중에도 밥시켜먹는거보니 기가찬다진짜. 부인이 미워도 애들이 있는데 그럼안되죠.

배고프다오래 전

저는 상황만 비슷하고 이유가 다르네요. 오히려 싸우면 아내가 꼴보기 싫다고 다른데 가있으라고 눈앞에 안보이면 좋겠다고 해요(제가 사과할때까지...;;;) 저는 그래서 반강제로 서재에 갇혀서 배고픈데 그냥 참고 컴퓨터 하고 있네요. 여튼 그 남편분은 제가볼때 부딛히는게 심적으로 힘드니까 동굴에 숨듯 방에 들어가시는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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