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너네 집 어디야
수련회
일진
담배
못본척해
엄마?
쌍수
녹음
뻐꾸기 아저씨
Best'너네집 어디야'썰 보고 한동안 잊었다가 갑자기 기억났는데, 7살때 일임. 그땐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음. 그래서 우유 오는 시간에 맞춰서 직접 받고 아줌마랑 인사하는게 루틴이었음. 주말 이른 아침에 우유 받고 아줌마 배웅삼아 놀이터 벤치에서 마셨음.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기분 좋은 선선함에 그대로 집 들어가긴 아쉬운거임. 마침 주머니에 500원이 있길래 스크류바 한 개 사고 다시 벤치로 가서 이제 막 먹으려고 했음. 근데 어떤 아저씨가 아침부터 아이스크림은 몸에 안 좋다면서 고구마를 주겠다는거임. 그러면서 완전 발딱 선 ㄱㅊ를 내놓음. 순간 너무 놀라고 더럽다는 생각에 고함지르고 울면서 스크류바로 ㄱㅊ를 엄청 때렸음. 변태새끼도 아파서 쓰러졌는데 머리부터 ㄱㅊ랑 엉덩이까지 아이스크림으로 사정없이 때렸음. 그러다 경비 아저씨가 순찰 돌다가 발견하시고 날 말리면서 집까지 데려다주심.
Best사이비
Best무덤
Best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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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끼 있어서 귀신 보는데 진짜 지하철 같은 곳에 사람 처럼 앉아있다가 나한테 말 걸고 하거든? 근데 내가 기가쎄서 가위 같은 거 눌려도 바로바로 깨는데 개또라이 같은 귀신들이 나한테 말 걸더라 그런 애들 꼭 보면 하반신이 없거나 손이 없거나 머리로 콩콩 하면서 걸어다니는 애들님 백퍼 이승에 원한 남아서 떠도는 애들 ㅇㅇ 내가 걔네 보니까 나한테 자꾸 말 거는 거고 어떤 날은 꿈에 저승사자 나왔는데 기어다니면서 너한테 저번에 말 걸었던 아저씨 아직도 지하철 타냐고 물어보더라 난 왠지 말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모른다고 잡아 뗐는데 저승사자가 내 눈 마주치면서 거짓말 너 알고 있잖아 귀신 보지? 이러더라 그 아저씨가 죽은 건 알고 있었는데 이승에 원한 남아서 인간들한테 말 걸고 나쁜 행동 하니까 데려가려고 온 거래 난 이랬거나 저랬거나 귀신 절대 안 믿음...난 그 아저씨랑 말 했어도 그냥 내가 보는 환각일 뿐이지 귀신 같은 건 없다고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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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썰은 형이 너무한거 아냐?미리 얘기 좀 해주지ㅋㅋㅋㅋ
너네는 너네 집이 대충 7층인데 엄마 눈깔이 따라 옴.. 그러면 엘베 탈거냐 계단으로 내려갈거냐 추반ㄱ
저 엄마ㅏ얘기는 귀신의 눈깔이 좀비였던눈깔아니냐
와우 첫번째는 어케됐을까 ㅈ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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