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 결혼 10년 이상 됨. 초반부터 돈 문제로 이견이 생겨서, 이건 아닌것 같아 급여를 오픈하지 않았다. 그렇게해서 13년간 쓸 거 잘 쓰고, 모으고 모은게 8천. 앞으로도 회사를 다니면서 따로 돈을 모을 수도 있다. 꾸준히 모을 수 있겠지.. 지금도 애한테 들어갈 돈은 굳이 남편한테 말 안 하고도 학원비나 옷을 사주기도 한다. 그런것도 아까워할 때가 있어서. 내 비자금을 30대때는 이쁘게 치장하는데 썼다면, 40대때는 애한테 들어가게 되더라. 난 뭐 아줌만데 굳이 뭘 꾸미나 하는 마음도 좀 있고.. 이제 남편의 압박이 들어온다. 어차피 같이 모으면 애한테 들어가고 하겠지.. 비자금은 그대로 영원히 내것이고, 앞으로 발생하는 급여는 .. 회사생활 길어야 10년도 안될테니.. 이제 그냥 오픈해서 같이 지내야하나!? 아...
비자금 모으기 끝?
초반부터 돈 문제로 이견이 생겨서, 이건 아닌것 같아
급여를 오픈하지 않았다.
그렇게해서 13년간 쓸 거 잘 쓰고, 모으고 모은게 8천.
앞으로도 회사를 다니면서 따로 돈을 모을 수도 있다.
꾸준히 모을 수 있겠지..
지금도 애한테 들어갈 돈은 굳이 남편한테 말 안 하고도 학원비나 옷을 사주기도 한다. 그런것도 아까워할 때가 있어서.
내 비자금을 30대때는 이쁘게 치장하는데 썼다면,
40대때는 애한테 들어가게 되더라. 난 뭐 아줌만데 굳이 뭘 꾸미나 하는 마음도 좀 있고..
이제 남편의 압박이 들어온다.
어차피 같이 모으면 애한테 들어가고 하겠지..
비자금은 그대로 영원히 내것이고,
앞으로 발생하는 급여는 ..
회사생활 길어야 10년도 안될테니..
이제 그냥 오픈해서 같이 지내야하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