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몰카찍힌 이후로 공중화장실 못감

ㅇㅇ2023.02.06
조회2,320
원래 화장실 벽에 구멍 있어도 휴지로 막고 볼일 잘만 봤는데 몇 달 전에 공중화장실인데 창문 있는 화장실 있잖아 솔직히 그땐 화장실 몰카성범죄 남일이라고 생각해서 아무 생각 없이 볼 일 보고 있었는데 인기척 들려서 올려다 보니까 그 창문으로 어떤 남자가 핸드폰 들고 쳐다보고 있었음

바로 나와서 신고했고 대처 잘해서 잘 해결되고 있지만 밖에서는 화장실 못가는 사람됨

며칠 전에 너무 급해서 아무 상가 화장실 들어갔는데 옆칸이 잠겨있는 거야 아무 인기척도 없고 ..

일단 급하니까 바지 단추 풀려고 하는데 자꾸 칸막이 밑으로 손 나와서 사진 찍을 것 같고 옆 칸에서 변기위에 올라가서 찍을 것 같고 무서워서 그냥 나옴 아마 평생 이럴 것 같아


이건 주작이라 할 것 같아서..경찰서에서 온 문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