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싸우는중]옷 후줄근하게 입고 시댁간게 잘못인가요?

oooo2023.02.06
조회97,265
결혼후 1,2개월 쯤 지났을 때부터 시댁에 가면 항상 일을 시켜서 일을 했습니다. 집안일도 아니고 밖에서 하는 일이라 흙 묻고 더러워집니다.  구두에 코트입고가도 세차시키고, 밭일시켜서 그것에 맞는 버려도 되는 옷을 입고 시댁에 갔습니다. 그뒤에 시댁에서 제 옷가지고 옷 없냐는 식으로 뭐라고 하더라구요, 
시댁을 간지 몇년이 됬든, 낡고 후줄근한 옷 입고 간것이 예의에 안맞다는 남편.
가면 어짜피 일시켜서 옷 더럽힐까봐 입고 간 아내. 
누가 잘못했나요?



댓글 124

ㅇㅇ오래 전

Best저런 대접을 받으면서도 그런 남편이랑 같이 살아주는 글쓴이가 제일 잘못함 ㅋㅋ

ㅇㅇ오래 전

남편 이상하네ㅎㅎㅎ진심 부인한테 고마워하셔야할듯

ㅇㅇ오래 전

왜 같이 살지?

ㅇㅇ오래 전

전 결혼하고 여름에 반바지입고 시댁갔다가 다리내놓고 다닌다고 한소리들음 ㅅㅂ 조선시댄줄ㅡㅡ

ㅇㅇ오래 전

세차를 왜해요? 시킨다고 세차에 밭일까지하는게 더잘못같은데요?

ㅇㅇ오래 전

네 옷없어요. 옷좀 사주세요 어머님

장갑진오래 전

일 시킨다고 그 일을 하나? 왜 그렇게 살아

허허오래 전

저런 남자랑 살면서 남자집 가서 막일까지 하는 쓰니가 가장 가장 잘못하고 있음

오래 전

아내가 잘못했어요. 남의 집에서 왜 시킨다고 일을 다 하고 있나요. 남편이 못 막으면 쓰니 스스로 스스로를 지켜야지요. 옷 더러워 진다고 거절을 했어야지 왜 남의 집에서 그런 거지 같은 일까지 하고.. 하... 그리고 한두번 갔는데 계속 일을 시키면 그 후에는 아예 가지를 말아야지요. 그 따위 상놈의 집구석 가지를 마세요.

너부리오래 전

왜 가서 험한 일을 하세요. 님도 귀한 딸입니다. 일 시키면 가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시킨다고 옷도 더렵혀가며 일 하는 아내가 잘못.. 일꾼이니?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oooo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