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심각한 대화를 나누던 중 뒷자리 여자가 좀 이상해서 돌아 봤더니
다른거 없이 노트북 보며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 방송인지 녹환지 하고 있었어요
저희 앉기 전부터 그러고 있었는데 그럼 저희 대화내용 다 흡음되지 않나요?
왜 공공장소에서 남의 사생활을 침해 하면서 그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거죠?
카메라는 다른사람 얼굴 안찍히게 구석에서 노력한 각도인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스튜디오 대여해서 아무도 없는데서 하든가
왜 사람 많고 대화하는 장소에서 정신병 있는것 마냥 그러는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런 방송 하는분들 심리가 궁금해 글 써봅니다.
예전에 어느 카페 사장님이 자기 가게 홍보차 브이로그 찍는다면서
손님 얼굴 노출되게 찍길래 저희는 꼭 지워달라 요청 한적은 있는데
대체 왜들 그러는거에요?
이젠 카페에서 대화도 마음 편하게 나누질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