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그래미 수상은 불발됐지만 주류 음악계가 인정하는 팝스타

ㅇㅇ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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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그래미 관련 기사 뜬건데 한번 가져와봤어


 

방탄소년단(BTS)는 K팝 그룹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입성, 올해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이었다. 분명한 것은 수상 여부와는 별개로 방탄소년단은 지금도 ‘역사의 주인공’이며, 주류 음악계가 인정하는 팝스타라는 점이다.










 

방탄소년단은 6일(한국시간) 오전 ‘제65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 Group Performance)와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는 물론 ‘앨범 오브 더 이어’(Album Of The Year)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사실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진 해는 2022년이었다. 방탄소년단은 메가 히트곡 ‘버터(Butter)’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0주간 왕좌에 오르며, 2021년 빌보드 차트 최다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발표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까지 ‘핫100’ 1위에 오르며 방탄소년단으로서도 역대 최대 성취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도 수상 소식을 전했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선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받아 기대감이 높았다.











 

올해에도 방탄소년단의 수상은 불발됐지만, 3년 연속 후보에 입성했다는 것은 여전히 큰 의미다. 오랜 시간 이어온 권위만큼 그래미 어워즈는 보수적인 음악 시상식으로, 그간 유색인종과 비영어권 음악을 홀대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방탄소년단은 꾸준히 후보에 올랐다. 보이그룹을 선호하지 않는 그래미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방탄소년단은 이례적인 대접을 받는 아티스트다. 2012년 생긴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아시아 그룹이 후보에 오른 것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이후 방탄소년단에겐 그래미 수상이 ‘최종 목표’처럼 여겨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수상 유무’에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방탄소년단이 주류 팝 음악계에서 가지는 영향력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상 못 받은 거 아쉽긴 하지만 그래미 3년 연속 노미네이트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축하할 일이지 자랑스럽고 자랑스럽고 자랑스러움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언제나 응원해 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