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나는사람2023.02.07
조회23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화나는 상황이 있었는데 저만 그런가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이 사람이랑 학교 다닐 때부터 친구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제가 1년 반 전에 가게를 개업하게 되어 지인들에게"2021년 0월 00일 가게 개업을 한다" 라는 문자를 돌리고친구였던 그 사람한테도 연락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저는 가게를 개업했고개업식을 마쳤습니다.
근데 친구였던 그 사람에게는 문자에 대한 답장조차 없이그렇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그 당시에 자기 아들이 학교폭력을 당해 연락을 못했다 미안하다"라는 말로 시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듣고 위로를 해주었죠그랬더니 친구가 하는 말이"그래서 그런데 우리 운동 같이 안 다닐래?"라고 하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남편에게 해주었더니 남편이 짜증난 말투로"정말 힘든 상황이 있었다면 적어도 개업식 문자를 받고 지금 이러한 상황이라 못 갈 것 같다 미안하다 하면서 하다못해 화분이라도 하나 보냈을 거라고 친구 하지마라"라고 짜증을 내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 했고 이 이야기 또한 남편한테 이야기를 하니 더 짜증을 내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의견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