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명문대 가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그러고 명문대에 집착하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명문대 가야 나중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는데 돈이 행복의 전부인 것도 아니고 요즘은 명문대를 나오나 지잡대를 나오나 돈버는거에 그렇게 큰 차이도 없는데요.
그리고 명문대 가면 학교에도 재미없고 놀줄 모르는 애들(속된말로 찐따)이 대부분일거고 졸업하고 나서도 딱딱하고 보수적인 직업으로 가서 놀지도 못하고 바쁘게 일만 할텐데요. 그러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삶이 즐겁지 않을거고요.
나이들수록 격차 점점 벌어진다고 명문대 나온사람은 30대쯤 되면 여행 많이 다닌다는 말도 들었는데 30대가 되면 늙어서 체력이 떨어지는데 여행을 가도 잘 즐길수 있긴 할까요? 저는 활동적인 액티비티같은거 좋아하는데 30대쯤 되면 잔잔한 여행밖에 못하잖아요. 그리고 저는 늙어서 행복한것보다 청춘을 즐기고싶고 젊을때 행복한게 좋아요.
부모님한테도 말하고 적당한 대학 가고싶다고 했는데 부모님은 무조건 명문대 가야한다고 화내기만 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질문과 관련없거나 이상한 댓글(ex.너는 명문대 못간다)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