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고3으로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요즘 나가기가 귀찮아서 집에서 주로 공부하고 주말에만 스카(스터디 카페)를 가는데 오늘 엄마가 1시부터 7시까지 스카에 가서 공부하라고 짜증을 내면서 참견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침대에서 좀 밍기적 거리다가 공부를 했는데 저녁먹을때 갑자기 아빠한테 얘 요새 공부안하고 스카도 안간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먹고 일어났습니다. 그러고 저는 방문을 닫고 간식을 먹고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엄마한테 “어디가서 쟤 고3이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러자 엄마가 “누가 나중에 물어보면 뭐 대학 떨어졌다고 해야지 어떡해” 이러더군요… 간식을 먹다가 갑자기 서럽고 눈물이 납니다… 그러곤 갑자기 지들끼리 웃으면서 다시 밥먹고 있더라구요… 저는 예전부터 부모님과 갈등이 심했습니다. 노크도 없이 불쑥불쑥 방에 들어오고 제가 통통한편이라 살쪘다고 밀가루 먹지말라고 잔소리하고 저의 물건도 함부로 만지고 참견도 정말 심합니다. 또한 대학떨어지면 재수못시켜주니까 공장가라고 합니다… 솔직히 부모라면 응원을 해줘야하지 맨날 비난하고 저를 상처받게 합니다. 지금도 울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제가 상처를 너무 많이받아서 얼굴도 보기싫고 대화 나누기도 싫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사이가 좋을때 다시 잘지내보려고 마음먹지만 2일뒤면 마음을 다시 접게되는것 같아요. 어른이 되서도 유년시절에 상처를 받은게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지금도 방구석에서 울면서 글쓰는게 너무 한심하네요… 참고로 장녀입니다..
앞으로 공부해서 대학 기숙사들어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친구한테도 쪽팔려서 말을 못해서 여기다 처음 글써봐요
예비고3 부모복이 없습니다….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요즘 나가기가 귀찮아서 집에서 주로 공부하고 주말에만 스카(스터디 카페)를 가는데 오늘 엄마가 1시부터 7시까지 스카에 가서 공부하라고 짜증을 내면서 참견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침대에서 좀 밍기적 거리다가 공부를 했는데 저녁먹을때 갑자기 아빠한테 얘 요새 공부안하고 스카도 안간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먹고 일어났습니다. 그러고 저는 방문을 닫고 간식을 먹고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엄마한테 “어디가서 쟤 고3이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러자 엄마가 “누가 나중에 물어보면 뭐 대학 떨어졌다고 해야지 어떡해” 이러더군요… 간식을 먹다가 갑자기 서럽고 눈물이 납니다… 그러곤 갑자기 지들끼리 웃으면서 다시 밥먹고 있더라구요… 저는 예전부터 부모님과 갈등이 심했습니다. 노크도 없이 불쑥불쑥 방에 들어오고 제가 통통한편이라 살쪘다고 밀가루 먹지말라고 잔소리하고 저의 물건도 함부로 만지고 참견도 정말 심합니다. 또한 대학떨어지면 재수못시켜주니까 공장가라고 합니다… 솔직히 부모라면 응원을 해줘야하지 맨날 비난하고 저를 상처받게 합니다. 지금도 울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제가 상처를 너무 많이받아서 얼굴도 보기싫고 대화 나누기도 싫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사이가 좋을때 다시 잘지내보려고 마음먹지만 2일뒤면 마음을 다시 접게되는것 같아요. 어른이 되서도 유년시절에 상처를 받은게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지금도 방구석에서 울면서 글쓰는게 너무 한심하네요… 참고로 장녀입니다..
앞으로 공부해서 대학 기숙사들어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친구한테도 쪽팔려서 말을 못해서 여기다 처음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