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있는 외국계회사 다닌지 9년차야
부서이동을 7개월전에 했는데 점점 내한계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워킹맘이다보니 시간도 여유가 없고 체력도그렇고
또 무엇보다도 새로 하는일들이 가끔 내 케파를넘어가는? 어려운일이다 싶은것들이 있어 그냥 진짜 뭘 어떻게 진행해야되지 싶은것들?
아이 픽업때메 남들보다 한시간 일찍출근하고 한시간 일찍퇴근하는데 일주일에 3번?은 아이재우고 또 일해
지치기도하고.. 일도어렵고..
이럴때는 어찌해야할까 퇴사해야될까? 그
Best어느 대기업 건설사에 잠깐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남초회사에 여자 부장님이 딱 한분 계셨음. 대단해 보여서, 비결이 어떤건지 여쭤보니, 결국, 육아는 시댁과 친정의 조력으로 해결하셨다고 하더라고. 애있는 여자가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온 가족이 동원되지 않으면 힘듬. 이런게 아니라면, 너무 무리해서 원더우먼이 되려하지 말고, 좀 더 급여를 덜 받더라도 어느정도 일도 좀 수월하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직장으로 옮기던가 하는것도 고려해보면 좋을 듯.
Best근데 정말 대단하신거예요 일하시면서 아이도 돌보시고.. 정말 몸도 마음도 정신없고 힘드실텐데 그래도 정말 열심히 달려오신게 느껴져요 지금 고민하시는 부분은 결국엔 본인이 성장하지 않고서는 극복해낼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그만두고 다른곳에서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이 저절로 없어질것도 아니고 분명 또 다른 형태로든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이 들기때문에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커리어적인 부분을 채워나가셔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누구보다 소중한 본인을 위해서 이 부분 잘 헤쳐나가시고 극복하시길 바랄께요!
Best와… 9년차 대단하네요 1년도 못 버티고 한계 느껴지는 저 반성하고 갑니다
나는 중소기업으로 넘어온지 8년차, 워킹이고 내년에 애 학교 보내. . 그런거랑 상관없이 나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면 일을 안하고 사는게 맞나 싶어서. 회사힘들고 육아힘들어도 어쨌든간 지금 잡고 있는 일(프로젝트든 뭐든) 바로 놓고 나올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사람을 뽑고 인수인계 해주고 나와야하니까.... 그냥 이것만 해놓고 생각하자~ 하면서 버틴게 8년차야.. 그 사이 애도 커서 곧 초딩되고 더불어 여태 육아는 친정 엄마 도움 안 받았는데 엄마도 그사이 늙으셔서 용돈 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애 봐주시기로 했어. 이제는 내가 벌어서 엄마 공양한다 생각하니 좀 힘들어도 젊은 내가 해야지 하는 생각도 있고 그래. 인생 길다~ 진짜... 남편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나도 배울만큼 배웠는데 경제력은 놓치고 싶지가 않네... 버티다 보면 아무렇지 않은 날이 있잖아. 이미 경험해봤으니 울컥울컥해도 그냥 생각을 마~ 그냥 해!!! ^^화이팅 아 추가로 체력이 안되면 운동을 하루에 꼭 15분이라도 맨손체조라도해.. 그리고 한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해. 난 훨씬 도움됐어... 시간 여유 없는 건 슬프지만... 알아서 그건 조율해서 내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져야해 난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회사근처 스벅에서 멍때리는 시간을 갖기도해.. 참고해
워킹맘으로 5년차 직장인인데 한계 라는것을 참 자주 많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친정 시댁 도움 1도 없이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제정신 아닌 상태로 살고 있어요 그래도 좋은 회사 다니는거 같은데 배댓처럼 좀 더 여유로운 직장으로 이직도 고려해볼만 한거 같네요~ 저는 다음달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하는 선택인지, 나중에 후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서요 ㅠ 화이팅합시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단순하게 결정할 것 같아요. 지금 힘들지만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꼭 극복하고 이겨나가고 싶다고 하면 계속 도전해보는거고, 지금이 너무 괴롭고 내 정신건강이 우선이다, 급여가 좀 낮아도 괜찮다, 하면 건강 챙기시면서 다른일 알아보시는건 어떠실지요 화이팅입니다^^
진짜 저도 워킹맘이고 가끔 저도 남편도 야근 잡히면 아이 야간보육도 맡길 때가 가끔 있거든요. 그럴땐 정말 내가 이렇게까지 하고 살아야되나 싶기도 하고.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항상 죄인같은 느낌? 아이 하원때문에 일찍 가면 회사에 민폐끼치는거 같고, 아이한테는 또 일하느라 그만큼 못 챙겨주니까 미안하고. 엄마들은 정말 모두 죄인이자 슈퍼우먼 같은 존재인거 같아요. 근데 전 육아스트레스 일로 푸는 스타일이라 일을 그만둔다는건 상상도 못하겠더라구요 약간의 슬럼프이신것 같은데 잘 극복하시고 퇴사한다고 모든게 해결되지 않더라구요. 오랫동안 일하고 그만두면 그만큼 또 본인이 힘들더라구요. 아이들도 크면 클수록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한대요 힘드시면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마인드는 내려놓으시고 여유를 좀 주세요.
퇴사하고 아이가 조금 성장하묜....일하고 싶어도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점은 있어요...
직장에 육아에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한계가 온다는 일이 있나요? 외국계 뭔 회사인지 ..무슨 부서인지 모르겠으나 한계가 온다는 말은 이해가 안가네요. 육아는 남편도움도 받으시고 도전해서 이겨보세요. 이번만 이기면 이젠 뭐....
사람이 쓸수있는에너지는 한정돼있음 육아에 그만큼 쓰면 직장일할때 머리 안돌아가는건 당연한거임 남편한테 일 널널한거로 바꾸라고하고 집안일 육아 하라고해
능력 키울 생각이 아니라 퇴사할 생각이라니...진짜 정신이 아득하다..ㅋㅋㅋㅋ결국 무능력해서 남자한테 기생해서 살고싶단 말 빙빙 돌려서 말한거네
저도 부모님 도움 없이 애키우면서 아이 등원 후삼십분~한시간 늦게 출근하고 삼십분 일찍 퇴근하면서 자차 한시간 반 거리 회사 다니다 팀장으로서 내 역량향상할 시간도 체력도 안되고 갈수록 아이 애착문제도 커지면서 결국 퇴사 했습니다. 좀 쉼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부모님 도움 없이는 정말 힘들어요..ㅠㅠ
나는.........매일 휘발유로 회사 불지르고 싶었던적이 있어 그런데 시간 지나면 ㅋㅋㅋㅋ 지금 힘들지 ... ? 회사 그만두면 더 힘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