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토론도 좋고 암거나 다 좋으니까 너희도 풀어줘
❗️응답하라1988 짤털❗️
과몰입토론도 좋고 암거나 다 좋으니까 너희도 풀어줘
댓글 131
Best솔직히 응답하라 여주는 덕선이 남주는 정환이거 맞다고 생각함 감정선도 애초에 메인이 정환이었고 남편은 택이었다만 남주은 정환이었음
Best나만 정환덕선파였냐…택이두 좋긴 하지만 정환이 절대 못 잃어ㅠㅠ
Best아니 근데 마지막에 택이 너무 캐붕 심하지않음?ㅠㅠ 십년사이에 그렇게 바뀐다고? 난 그때 덕선이 남편이 담배피는데 정환이는 안피고 택이는 펴서 택이라는 궁예 나왔을때도 안믿겼음 택이를 더 좋아하긴 했는데 진짜 황당
Best난 ㄹㅇ 어떤 드라마나 웹툰 소설을 봐도 여자주인공 감정선을 젤 중요시하는데 그 당시에도 지금 봐도 여전히 어남택임 정환이 서사는 진심 완벽했지만 그건 어떻게 보면 시청자와 정환이의 서사였지 덕선이도 이해하고 알고 있는 서사가 아니었음 덕선이 입장에선 모르는 상황들이 한가득이었다는 게 문제였던 것 같음 그리고 제일 중요시해야 하는게 덕선이의 상태였음 첫째와 막내 사이에 치여 애정결핍 증상, 부모한테 뒷전이라는 생각 때문에 종종 우울한 증상도 많이 보였음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부모가 자기를 포기할까에 대한 좌절감, 불안함도 많이 보였고 드라마 내내 덕선이는 친구들을 제외한 가족들이나 혼자 있을 때 외로워 하거나 우울한 모습을 많이 보였음 종종 가족들에게 위로받을 때도 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결국 첫째 보라가 독립을 한 이후에야 상황이 달라졌지 난 덕선이가 자존감이 많이 낮은 캐릭터라고 생각했음 정환이가 덕선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은 혼자 있을 때나 많이 보였지 정환이는 덕선이 앞에선 틱틱 거리고 종종 외모나 지능 관련 놀림을 자주 치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음 정환이가 덕선이를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그건 오로지 시청자만 본 상황이었기에 정환이에게만 완벽한 서사지 덕선이에게까진 완벽한 서사는 아니라고 생각했음 반면 택이는 항상 덕선이를 볼 때마다 '예쁘다', '넌 다 어울려' 등등 매번 덕선이에게 조금도 상처 주는 말보다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티<<를 많이 냈던 유일한 캐릭터였다고 생각했기에 자존감이 낮았던 덕선이에겐 어남택이 맞았던 결말이라고 생각했었음
디발 응팔은 죽어도 어남류야
어남택ㅜㅜ
ㅊㄱㅍ
응답하라 ㅊㄱㅍ
딱 봐도 남편은 택이던데 더 남자답고 용기가 있었음
응칠도 해죠..... 서인국 정은지 내 최애임
정환이랑 덕선이랑 서로 좋아하던 시기가 있었어서 그런지 뭔가 아쉬움 ㅠㅠㅠㅠ
덕선이한테 맞는 상대는 택이가 맞지 집안에서 단한번도 1순위인적 없던 덕선이였고 그것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낮았음 그런 덕선이한테는 늘 웃어주고 기다려주고 예쁘다고 말해주는 택이가 맞음 보라처럼만 살았어도 덕선이는 정환이 마음을 눈치챘겠지만 덕선이는 그게 아니었으니까
서사나 분위기 보면 정환이가 더 설렌 건 맞지만 현실적으로 자존감 낮고 상처 많은 둘째 덕선이한테는 잔잔하고 다정하게 덕선이를 보듬어줄 사람이 필요했기에 그런 면에서는 택이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함 늘 망설이고 한 발 늦는 타이밍인 정환이에 비해 택이는 망설임이 없었기에 항상 더 빨랐고 덕선이를 위해 무언가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 또한 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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