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가 뭔가 남자애랑 있을때 묘하게 텐션 더 들뜨고 어떻게든 말 섞으려고 하고 나랑 있을때 개편하게 있다가 남자애 온다 하면 갑자기 화장 고치고 옷도 갈아입음; 저번엔 같이 길 걷다가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남자애 걸어오는데 갑자기 나한테 겉옷 빌려달라고 하고 걔 지나가니까 다시 돌려줌ㅋㅋㅋㅋㅋ
여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제일 이해 안가는게 굳이굳이 친구들이랑 남친이랑 있는 자리에 끼려고 함ㅋㅋㅋㅋ 친구랑 남친이랑 전화중인데 갑자기 바꿔달라고 하고 데이트하는데 자기도 같이 끼겠다고 그러고.. 근데 말은 되게 웃기게 해서 남자애들이 보통 반응 잘해줌 그러면 더 신나서 무리수 두고 분위기 쎄해지고 집가서 자기가 말실수한거 같다고 ㅈㄴ 징징대; 내가 다 공수치 느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