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와 거리두기 해야할것같은데

쓰니2023.02.08
조회24,311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셨네요.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둥굴게 살자
주의여서 남편부모니 잘해드리잔 생각이
있었어요.

영통길게하는거 애한테 안좋으니 직접보러
오시라고 제가 시부모님 초대한거구요.

큰집작은조카는 어머님댁이랑 가까워서
자기 오빠랑 있어도 재미없고 관심못받으니
방학인 지금도 매일 어머님집 가는거구요

공감가는 댓글들도 있어서 맘이 한켠 편해졌어요.

저도 큰집작은조카가 오니 오지마라못하고
혼자돌보는건 힘드니 같이 온걸로 느꼈구요.

애기 첨볼때 1시간있다 일어나길래 초대한거구요.

결국 제발등 제가 찍었지만요 ㅋ

방문한뒤로 시가에 영통 안하네요. 남편이
아마 엄마가 아프다고하니 일어나라말하기가
그랬을거에요. 그래도 저녁 10시는 쫌 ㅋㅋ

다른방문도 없구요.

저도 시어머니가 기운없다하면서 자식들
좌지우지하는것같이 느끼기도하고

뭐 아무튼 저에게 평화가 찾아왔네요.

그리고 저희애기는 50일때부터 통잠자더라구요
저녁에 4시간 잤다가 지금은 많이자면 9시간
적게자면 5시간 평균 7시간은 통잠잡니다

수유시간 안지키고 애가 배고프다할때마다
먹기싫다고 혀로내밀지않는이상 양껏먹이고있구요,

암튼 다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강경하고 딴딴하게 살아가볼께유.

다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