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고 못생겨서 친구가 없네요

눈물마를날2009.01.09
조회962
여자애들이 다 끼리끼리 놀구

쫌 낄라치면 눈치주고 그런애들인데요

그래서 저의 성격의 큰단점이 소심하다는 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4차원이거나 촌년이라거나 하지는 않아요,.

지극이 정상이죠.

근데 저에겐 친구1 이 있어요.

근데 그친구때메 제가 매일 짜증나고 고민 하거든요.

이유는 그친구는 반 애들(여자애들만)의 성격이나 고정관념 때문에

학교에 있는걸 싫어하고 맨날 야자튈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친구1이 튀니까 저도 야자를 같이 튀었어요.

그다음날 옆만담임이 저희반 담임한테 일러서 튄애들 복도애서 몽둥이로 궁댕이

를 맞아다죠...- -

근데 억울한건 저는 친구1을 따라서 튄거였는데 글쎄

친구1은 자기도 같이 튀었으면 맞아야 할거 아니에요.

근데 걔는 수업 시작하기 직전에 들어와서 담임과 안마주쳐서 안맞았죠.

그래서 걔때문에 억울 했죠.저만 ...전 원래 안튈라 그랬는데 친구1이 가버리면 심심하니까

같이 튄건데.

반에 친구가 친구 1밖에 없거등요.-=- 저희학교가 이상해서

중학교때 인기 많았던애들도 저희학교 오면 막 친구가 1명이나 2명 정도 밖에

안생깅다죠 -- 그리고 저희반은 잘난애들끼리 만 다니고.

공부 잘하는 애들을 대우해주죠- -

근데 제가 더 고민 인건 친구1 이엄마 한테 말해서 담임한테 전화 시켰죠.

 

 

친구1엄마曰:  저희 xx가 학교에 적응이 않돼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야자시간에 공부가 잘안됀다고 해서

학원을 알아봐 둿는데 xx빼주시면 안돼나요?

 

담임曰:  1주일 다는 못빼고 1주일에 2번 정도는 빼줄수 있습니다.

 

친구1엄마曰:  네..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이렇게 해서! 친구1이 일주일에 2번을 야자를 빠지죠.

근데 야자 빠지는건 문제가 않돼죠.

근데 친구1이 그냥 자기 기분 않좋으거나 할일 많으면 저녁밥도 안먹고 그냥

집에 간다는 거죠.

저한테는 친구가 친구1 밖에 없으니까 당연히 둘이서 밥을 같이 먹잔아요.

근데 친구1이 가버리면 전 혼자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오잔아요.

그럼 저녁을 먹긴 먹어야 하는데 누구랑 먹냐는거죠.

반에 예전에 약간 친했던 친구 2명이 있는데.개네랑은 약간 말만 하고 노는 정도?

여서 어디 같이 다니거나 할정도의 친구는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친구1이 밥안먹고 집에 갈때 마다 친구2명이랑 같이 먹는것도 어느정도 눈치보이고 하니까

같이먹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래서....전 어쩌면 좋을까요..-한마디로 고민은 밥먹는거에 문제죠..

정말 고민이예요 얘 때문에 진짜 화병으로 죽어 버릴거 같아요..

 

 

(※참고로- 친구 1은 저희반에들한테 인기 아주아주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투도 약간 싸가지 없고 물건 같은거 절대 안빌려주고 자기물건 만지면

별것도 아닌 일가지고 화내고 자기겉모습에 자각도 못하는 시골 촌년 같은 이미지 입니다.

제가 왜 이런애랑 다니냐고요? 저도 좋아서 같이 다니는게 아니죠. 어쩔수 없이 같이 다닐애가 없으니까

같이 다닐수 밖.에.없.는.거.죠 저희반애들도 얘 별로 안좋한다죠?ㅋㅋ

저도 싫은데 누가 좋아하겠어요,말투도 아주 무순 조선시대 인간도 아니고 아나 진짜 완전

 4차원+촌년+자신의단점을 알고 바꾸고자하는 자각이 없는 애라죠.진짜 애때메

하루하루 매일 고민 한다죠 위의 고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휴...드디어 이 길고 긴글을 올리게 돼네요..

그럼 구체적으로 해결책을 알려주시면 ㄳ 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