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ㅇㅇ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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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는걸 어쩌겠어.

사랑인지 병인지 집착인지 자기연민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어.
나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