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라는 세탁소

화남2023.02.08
조회49,020
안녕하세요

방탈인 거 알지만 화력이 쎈 곳이라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화가 난 상태므로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바랍니다



내용 길어요


사진은 원래 문제가 됐던 패딩은 없고 본사에서 교환이 됐다고 온 새 패딩 사진만 있습니다.



맨 아래 쭉 내리세요









세탁소에 옷을 맡긴 후에 생긴 일임 


이 빨래방은 목포에서 인지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음


————— 크린**아 아님—————


일단 이해를 위해 2022.12.22 노***스 온라인 몰에서 패딩 구입했음. 구입한지 한 달도 안 됐었고 입은 것도 3~4번임. 이것도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많아야 7번임 게다가 생일 선물로 받은 거임






1/11
패딩 세탁을 맡기고 3일 후인 1/13일 옷이 왔으나 확인을 14일에 함. 근데 패딩이 옷감 손상(보풀이 일어남), 탈색이 돼서 옴.

이를 확인하고 세탁소로 바로 연락을 취함. 세탁소 측에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옷을 수거해 가더니 이거는 세탁소 문제인지 원단이 문제인지 알아야 변상이든 뭐든 가능하다며 소비자원으로 보내야 되니 내 동의가 필요하다고 함.


나는 일단 옷을 제대로 받아야 되는 입장이기에 그렇게 하라고 하고 그 당시에 설날이 껴서 기간이 보름 정도 걸릴 거라고 함. 세탁소 측에서 처리를 한다고 하니 나는 중간 중간 처리 과정 연락만 달라고 함.








문제 발생 후에 세탁소 측에서 연락옴


세탁소 - 본사랑(의류 본사) 통화가 돼서 본사로 옷을 보내겠다. 그 기간 또한 3주 정도 걸릴거다. (소비자원으로 보내겠다고 내 동의를 받은 사람들이 갑자기 본사라고 해서 놀랬지만 나는 일단 동의함.)


나는 단순히 세탁소가 유명한 업체이고 일을 허술하게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믿고 맡김. 그러나 이것은 내 크나큰 착각이었고 장사치는 다 똑같다고 생각했음. (일반화는 아님 내 개인적인 생각임)





본사로 보내고 날짜 좀 지나서 세탁소 측에서 연락이 옴


세탁소 - 본사에서 옷을 교환해줘서 택배로 왔어요. 우리에게나 손님에게나 엄청 다행인 일이에요. 근데 저 옷은 원단 자체가 면이 섞여서 입으면 입을수록 손상이 가는 원단이다. 세탁에는 문제가 없고, 입어서 마찰이 생겨서 원단이다. (이게 무슨 황당 발언..?)
다른 세탁소에 맡겨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날거다.
(입으면 마찰이 생겨 나타나는 원인이라고 해놓고 다른 세탁소 운운을 왜 하는 건지..?)



하지만 나는 의문이었음 그렇게 몇 번 입지도 않았던 옷이 손상이 됐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나는 소비자이기에 옷에 대해서 알아야겠으니 본사로 통화를 해보겠다고 교환 접수한 번호랑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니 세탁소 측에서는 그건 알려줄 수가 없다고 함..(이때 개 황당,,,,,;;;;;)











하지만 나는 불굴의 한국인 의지의 한국인임..ㅋㅋㅋ 세탁소 측에서 알려줄 수가 없다고 해서 못 알아내겠음?


본사랑 6번인가 통화 후에 목포에서는 교환 접수된 건이 없다고 확인을 해줌^^.. 이 사실을 듣고 바로 세탁소 측으로 연락을 하였으나 온라인 몰에서 교환을 했다고 말을 바꾸고 교환 된 옷을 보내더니 알아서 하라고 함.
허나 온라인 몰에서도 교환 건이 없다고 확인 함


교환 된 옷이 집으로 왔는데 그 교환된 옷도 옷감이 손상 돼서 옴.
(옷 상태 보고 개 빡침 새 옷이라고 했는데 옷감 손상 무엇 ...?)


그리고 노***스에서 교환을 해주면 박스도 노***스로 오고 테이프까지도 노***스임,, 아마 온라인에서 주문해 본 분들은 알거임 근데 무슨 박스도 일반 박스고 테이프도 네*스*익****로 영문이 박혀 있었음. 여기에 풀라스~~~~ 택배를 받았으면 고객이 확인을 해야지 왜 지들이 먼저 함..?









다시 세탁소 측으로 연락을 취함 옷이 왜 이러냐 노***스에서 교환을 해줬는데 박스는 왜 이러냐 이 패딩 출처를 말하라고 했음 허지만….?

세탁소 측에서는 박스는 우리가 아무거에나 넣었다 새 옷으로 주면 되는 거 아니냐는 둥 그 옷이 싫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는 둥,, 내가 손님 같은 사람들 많이 봤다는 둥,,,,,,,, 다른 옷으로 바꿀라고 그러는 거 아니냐는 둥,,,, 너무 황당하기 그지 없는 말을 혼자 지껄임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 많은 스탈인가 봄...) 심지어는 소비자원에 고발하라고 하고 우리랑 이제 거래하지 말라고 함. ㅋㅋㅋ 왜케 당당......?






나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선물 받은 옷이고 다른 옷으로 교환은 생각해본적도 없음. 근데 님들아.,, 본사에서 이런경우도 다른옷으로 교환해줌.....? 아시는 분들은 댓글 좀..................







나는 바로 소비자원으로 연락을 해서 위 내용을 설명을 하니 소비자원 측에서 노***스 본사로 확인을 해본다고 하였고, 확인 후에 전화가 오더니 교환 접수 건이 없다라고 확인을 받았고 세탁소 측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맞는 거 같다
하지만 소비자원은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세탁소 측에서 거부를 하면 이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없다. 일단 세탁소 측이랑은 연락을 해보겠다 원하는 조건이 있냐고 물어봄. 나는 당연히 사과는 받아야 되고 문제가 됐던 옷 돌려주길 원한다고 했음.







소비자원 측에서 세탁소로 연락을 해서 새 패딩은 어디서 난 거냐고 물으니 세탁소 지들이 구매를 했다고 말했다고 함;;;;;;;;;;;;;;;;;;;;;;;;;. (또 말을 바꾼 거임. 본사 교환-> 온라인몰 교환 -> 세탁소에서 직접 구매)


그리고 문제가 됐던 옷은 돌려줄 수가 없으며 법대로 하라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 소비자원 측에서 불편하겠지만 직접 연락을 해서 말을 해보라고 하기에 나는 세탁소 측으로 연락을 해서 원래 패딩 어딨냐 다시 돌려달라고 했더니 폐기를 했다고 함 (이거는 내 동의가 없었음.)

그래서 왜 맘대로 폐기를 하냐고 하니 그건 내가 맘대로 할 일이지 않냐 법대로 하고 이제 더이상 전화하지 말라고 자기 말만 하고 끊어버림,, 이게 1/11일부터 2/8일인 오늘까지 있었던 일임.






그래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정보를 통해서 법대로 해볼 생각입니다.하지만 저는 법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습니다.저와 같은 소비자는 다시 나오지 않게 세탁소의 만행을 같이 혼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