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흔하게 볼수있는 평범하지만 최악의 부모

2023.02.09
조회377
남다른 아들 덕분에 여러가지를 공부하면서
느낀점들을 꼽아보자면


1. 정서적으로 방치되는 아이들이 많다
- 이 유형은 보통 세가지 타입이 많은데
[맞벌이형] 엄마아빠가 둘다 맞벌이라 바빠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분유먹고 기어다닐때부터 학교가기 전까지 맡겨진다. 시간은 보통 제일 이른시간부터 늦은시간까지. 심한 경우는 7시~9시반까지도 맡김. 이 아이들은 부모가 바쁘다는 이유로 하원 후에도 밥이나 먹을걸 챙겨주지않거나, 핸드폰주며 방치한다. 말그대로 숙식제공만 하는 셈. 준비물도 잘 안챙겨주거나 옷도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음. 왜냐면 아무리 맞벌이더라도 오래 맡기는게 미안해서 돌봄샘을 쓰고 집에 일찍 하원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일찍부터 늦게까지 맡기는 경우는 지역 카페에 미안하다고만쓰고 더 오래 맡길 생각만 한다. 이 경우 위생 관리는 좀 되는편. 씻기는건 잘 씻기는 듯 ㅡ문제아 양성의 대표적인 케이스


[게으른부모] 보통 어린이집 연장반 서류는 소득증빙까지 하지는 않아서 사업자만내놓고 맞벌이라고 늦게까지 맡기는 경우가 있음. 누가봐도 맞벌이일 수가없는 부모의 상태에 놀라고. 보통 이런 경우는 애들 위생 상태도 매우 안좋은편. 가정폭력도 있음. 대부분 엄마가 뚱뚱함.


[다문화가정 ] 다문화 혜택이 굳이 이렇게까지 필요한가싶을 정도로 기초수급자+맞벌이를 능가함. 보통 중,일,영어,유럽권은 거의없고 그 외 지역 다문화가 많으며, 엄마들이 놀러다니느라 매우 바쁨....엄마들이 젊고 이쁜 나이라 보면 이쁘고 좋은데 문제는 애 교육에 관심이 정말 아예 없고 모든 일을 아빠가 처리해야해서 아빠도 너무 바빠서 애들 케어가 거의 안된다고 보면됨. 준비물, 의류, 위생 거의 다 조금씩 안좋음. 교사와 소통하며 애들 케어에 관심 있는 엄마가 아주 매우 극소수있음.






2. 위생, 식사 등 관리 안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응
ㅡ 생각보다 진짜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더라. 잘 안씻고, 옷도 다 헤져있고, 냄새나고.... 또 일찍부터 늦게까지 맡겨지는 애들은 집에서 먹을것도 잘 안챙겨줘서 식탐있는 애들이 있음





3. 소통 부재
ㅡ ADHD나 자폐가 아닌데도 소통이 잘 안되는 애들이 많음. 부모가 애랑 상호교류하며 놀아주고 하지를 않아서 그런걸 잘 못함. 흔하지는 않으나 반에 한명씩은 꼭 존재함. 부모가 핸드폰만 쥐어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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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들은 보통 초등학교엘가도 또 방치되고 관리가 안된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등이 무료라서 그런곳에 많이 분포되어있음. 어린이집 방치는 아동센터방치로 똑같이 이어진다고 보면됨. 저녁까지먹고 7~8시에 아동센터 차량으로 귀가하는데 그냥 맞벌이가 아닌 경우가 많음. 왜냐면 아동센터 입소는 소득이 적을수록 유리하고, 100%무료라서 좀 넉넉지 않은 집 애들이 많음. 초등학교 방치도 어린이집 사례와 거의 같음. 보통 방치하는 부모들이 방치함. 입소를 위해 소득을 줄이거나 폐업하는 엄마도 봄...... 아니 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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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같이 정서적 방치로 키워진 아이들이 진짜 많고, 코로나이후 급격히 늘어남. 강제 가정보육하는동안 핸드폰만 쥐어줘서 애들 상태가 전체적으로 안좋아짐. 통계적으로도 자폐와 ADHD 아이가 2010년 이후부터 급격히 늘어났음. 2010년에 스마트폰이 나왔거든.


요증은 학교에서 기초학력교육이란걸 하는데 문제는 애나 부모나 교육의 필요성을 못 느낌...'애는 애대로 말을 너무 안듣고 학습 의욕도 없고, 부모는 부모대로 소통하려고도 안하고 관심도 없음.



또 정서적으로 방치된 애들은 상호교류가 너무 안되서 이게 점점 클수록 문제가 더 커짐. 분노조절도 안되고, 폭력적으로 변함. 타인에게 관심이나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줄줄도 모르고 갈구하는 방법도 기이함. 온갖 기행을 저지르거나, 윽박지르거나, 엇나감.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할줄 모르고 더더더를 바라고 아예 똥까지 먹이려고함. 그러다보니 이런 애들은 고립이 더 심화됨. 젊은 조현병환자나 묻지마폭력범등이 될 가능성이 커짐.

아무도 자신을 봐주지않고 관심을 주지않다보니 애정을 구하는 방식이 대단히 상대방에게 폭력적이고 일방적임. 부모는 애가 클수록 감당이 안되니까 그냥 손 놔버림. 이게 정말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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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맞벌이, 기초수급자, 다문화가 그렇다는건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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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3~7세 사이가 안정된 정서함양에 가장 중요한데 이 시기를 놓친 아이들은 대체로 반에서 유명한 문제아가 됨. 폭증하는 ADHD사례 중에는 분명 이런 평범하지만 최악인 부모가 꼭 있음. 이 부모들이 진짜 나쁜게 애들이 작을땐 힘으로 통제가 되지만 클수록 그게 힘들어지니까 또 방치를 자행한다는 것임. 돈이랑 폰 쥐어주면 애가 순해지니까 계속 그렇게 내비둠. 아무리 학교에서 말해줘도 "집에서는 순한데요~ 학교에서 다른 문제가 있겠죠"하고 받아들이지않고 끝끝내 방치하는 경우는 애들 ADHD약값도 아까워서 부작용 운운하며 약도 안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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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것 같지만 이들 부모들은 평범하게 우리 이웃으로 살아가고있다. 특이하지도않고 그냥 그저 평범함. 부모들보면 생각보다 멸쩡해서 더 놀람. 방치형 중 고소득층 맞벌이유형이 제일 안좋음.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많이 없다보니 애가 안하무인에 망나니가 됨. 부모도 자기들 잘못을 인정하지않음. 요즘 금쪽이들 사례보면 비슷한 유형이 엄청 많음. 가정에서 올바른 상호교류,감정제어, 자기통제를 못배우고 애정결핍이 심하다보니 장애가 없는데도 애가 폭군으로 큼. 부모의 무지함이 제일 큰 원인.


애들만 안됐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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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돌봄 연장반 확대 예산보다 적게일하고 똑같이 벌면서 애들을 일찍 귀가시킬수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또 양육수당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부모교육, 가정교육을 한 가정에만 주는게 맞다고봄.

올해부터 부모수당이라고 금액을 꽤 크게 주는데 이것도 어린이집을 안보내면 못받는다함. 그래서 가정보육으로 많이 돌린다는데 위와같은 현상은 더 가속될것임. 차라리 방치를해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하면 애가 최소의 교육보육을 받을수 있는데 등원을 안시키면 또 폰만 쥐어주고 숙식제공만 할거란 말임......아직 분유먹는 애기들도 영상보여주고 방치하는데 이게 정말 애들 뇌기능에 크게 영향을 끼침.... 아.... 제발 좀....ㅠㅠ



MZ세대보다 더한 알파세대가 될것임.




정서적 방치로 커진 아이들을 볼때 정말 안타깝고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