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중소기업 부장직 후기

123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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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전 글쓴지 일년이 지났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당시에는 뭐 댓글에서 말씀주신대로 반은 당황스러움 반은 우쭐거림으로

우쭈쭈 받고싶어서 글을 썯던것 같네요. 사장님의 제안은 받아들여서 근 1년동안

40여명 일하는 중소기업의 부장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이전과 비교하면 업무량도 많이 늘었고 나이에 비해 높은 직급 탓에 오해도 많이 받았고..(사장
사위라는둥) 책임감에 짓눌린적도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알하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고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시던 연봉은 기본급 6000정도에 작년에 수출실적이 많이 좋아서 1800정도 받아

갑근세때보니 7800정도 찍혀있더군요.

올해는 수출시장이 많이 위축되서 실적 압박 많이 받을것같지만 한해의 하락으로

질책하실 사장님은 아닐것같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조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