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대전 제작발표회

ㅇㅇ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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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년 만에 첫 멜로 연기에 도전하는 김옥빈이 유태오와 함께 클리셰 깨기에 나섰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의 제작발표회가 최근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김정권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옥빈 ,유태오, 김지훈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받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옥빈은 당찬 변호사 여미란으로 분해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됐고, 졸업 후에는 아버지에게 등록금을 통째로 갚고 집을 나왔다.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가 되기 싫어 공부 시간을 쪼개가며 격투기를 수련하고 카레이싱까지 즐기는 '센 언니'다.


'악녀' '아스달 연대기' 등을 통해 강렬한 연기와 액션을 보여줬던 김옥빈은 '연애대전'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액션에 도전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김옥빈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역할들에 질린 상태였던 것 같다. 이제는 다른 것을 해봐야겠다는 상태에서 '연애대전' 대본을 읽게 됐다"며 "다른 장르를 해보고 싶던 타이밍에 마침 적합한 작품을 만나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필모그래피 중 가장 밝은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어 선택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여미란과 티격태격하는 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톱스타' 남강호 역에는 배우 유태오가 나선다. 남강호는 '멜로의 신'이자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인기 배우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여자만 보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인물이다.





 


유태오는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 남강호를 맡아 김옥빈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설레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지훈은 남강호가 속해있는 연예 기획사 대표 도원준 역을 맡아 극에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그는 '연애대전'의 클리셰 탈피를 주목했다. 그는 "우리 작품은 클리셰를 다 깨버리는데 이런 새롭고 신선한 설정이 재밌다. 보통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캔디 혹은 신데렐라 스타일의 여주인공이 많지 않나. 여미란은 이와 달리 어떤 캐릭터보다 전투력이 강하고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사랑을 한다"고 밝혔다.



 

 

 


2월 10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