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내가 극 I라서 진짜 알바하면서 고쳐질까 했는데아니더라구……근데 알바생 중에 한명이 진짜 너무 맘에 들었거든?근데 시간도 그렇고 뭔가 접점이 없어서 인사만 하는 사이여서절대 못 친해지겠구나 하고 한동안 자괴감에 빠졌었어…그러다가 베프랑 크몽에서 타로 봤는데 자꾸 그 친구 연상되는 얘기를 해주시는 거야!진짜 완전 이런 거 안 믿고 친구가 해보자고 해서 심심해서 같이 해본 정도였는데!그래서 대충 곧 인연이 될 거라고 했는데갑자기 요즘 그 애가 나한테 대화 막 걸어줘ㅎㅎㅎㅎ처음에 당황해서 말도 못 했는데 계속 걸어줘서알바 가는 게 너무 좋다ㅎㅎㅎㅎ요즘은 갠톡도 해서 진짜 잘될 거 같아..!
요즘 알바 가는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