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기를 일찍 낳아버린거 같아요.

요즘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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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살에 결혼식을 올리고 30살에 아기를 출산했어요. 지금은 31살이되고 아기도 4개월이구요..
. 근데 주변에 제 친구들은 아직 시집안간 친구들도 많아요. 결혼한 친구가 정말 몇명없고 특히 아기까지 낳는 친구는 한명밖에없어요 .

원래 아기를 갖고 싶었어서 신혼생활 중 찾아온 아기를 낳긴했는데, 막상 아기를 낳고 키워보니 좀 더 신혼을 즐기고 낳을 껄... 이란 생각도 드네요. .
요즘 31살에 만0.4세 아기 키우는 엄마면 엄청 젊은 아줌마인가요? 아기 낳고 산후조리원에서보니 30대 후반에 첫출산이 가장 많았었어요...
결혼이야 서른전에 가고싶어서 갔지만 아기를 일찍 낳은게 왠지 신혼이 없고 벌써 아기엄마가 되서 우울해지네요.
아기는 세상에서 제일 이쁘지만 귀한 보물이지만 그냥 주절주절 글 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