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의 연애는 인생을 건 도박이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인생을 건 도박이라는 걸 알면서도 시작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은 변하는게 없었고 역시는 역시였다. 너에게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뻔 했었다. 하지만 나를 잃어보니 알게되었다. 너에게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으면 나를 더 잃었을거란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