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원 포드차량의 배신, 그저 고철덩어리

쓰니2023.02.10
조회419

  본인은 2017년 4월경 당시, 포드익스플로러 차량을 신차로 6천만원대에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차량을 인계받은 이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보닛의 

가장자리 부위에서 물방울처럼 거품 형태로 오돌토돌하게 올라오기에 

‘구입 당시 어드바이저가 진행해 준 코팅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이후에 

차량 광택 작업을 맡길 때 처리하면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광택 전문가로부터 황당한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는, 코팅에 의한 것이 아닌 도색 벗겨짐과 좌우측 휀더 도장 불량으로

  인한 사안이라 처음부터 하자가 있는 제품을 판매했다는 것입니다.

 

  너무 기가 차고 황당하여 포드코리아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답변이 그저 메일로만 간략하게 답신 되었습니다.


 

 

  인도 이전에 발생한 하자 관련은 구매자에게 사전 고지하여야 하는 것이

자동차 관리법에 의한 시행 원칙임에도 이를 지키지 않고,

  마치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행태로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한 꼴입니다.

 

  포드 사에게 다음과 같이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본인은 외관상 객관적인 불량에서도 이렇게 나 몰라 식의 발뺌을 

  하는 회사인데 만약 내관 상 결함에 의한 사고가 발생 되었을 때에는

  운전자로서 어찌 안전할 수 있다고 믿겠으며 과연 포드코리아에서 

  책임지려는 태도를 취할 것인지 큰 불안과 의심이 듭니다.

 

 "이상과 같은 포드코리아의 조치와 관련하여 선생님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