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28살, 저는 32살인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이 고기를 좋아하는데 좀 심하게 좋아합니다. 고기반찬이 없으면 밥을 못 먹을 정도구요 채소를 싫어하는데 햄버거에도 채소 들어있다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데이트 할 때도 롯데리아 가면 남편은 치킨만 먹었어요. 제가 햄버거를 좋아해서 저는 햄버거 먹고 남편은 치킨 먹었죠. 남편이 치킨 좋아하거든요. 고기먹을 때도 쌈을 안싸먹고 고기만 먹어요. 남편은 채소반찬에 절대 손을 안대요. 제가 괜찮아 괜찮아 딱 한번만 먹어봐 하면서 (제 주관적으로)가장 무난한 콩나물 먹이니까 심하게 구역질을 했습니다. 애기엄마들이 애기한테 야채먹일 때 계란에 야채넣고 동그랑땡처럼 부쳐준다고 해서 이렇게 줘봐도 남편이 안에 채소있는거 대번에 알아차리고 뱉어낸 뒤 두번다시 손 안대더군요. 마음같아서는 하루 삼시세끼 고기만 해주고 싶을정도로 남편을 사랑하는데 이렇게 고기만 좋아하고 채소를 안먹으면 건강에 안좋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 제가 남편건강을 걱정하면 남편이 저한테 너나 담배피지마라고 받아치니까 할말이 없네요. (남편은 비흡연자 입니다.) 남편의 고기편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편의 고기편식
남편이 고기를 좋아하는데 좀 심하게 좋아합니다.
고기반찬이 없으면 밥을 못 먹을 정도구요
채소를 싫어하는데 햄버거에도 채소 들어있다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데이트 할 때도 롯데리아 가면 남편은 치킨만 먹었어요. 제가 햄버거를 좋아해서 저는 햄버거 먹고 남편은 치킨 먹었죠. 남편이 치킨 좋아하거든요.
고기먹을 때도 쌈을 안싸먹고 고기만 먹어요.
남편은 채소반찬에 절대 손을 안대요. 제가 괜찮아 괜찮아 딱 한번만 먹어봐 하면서 (제 주관적으로)가장 무난한 콩나물 먹이니까 심하게 구역질을 했습니다.
애기엄마들이 애기한테 야채먹일 때 계란에 야채넣고 동그랑땡처럼 부쳐준다고 해서 이렇게 줘봐도 남편이 안에 채소있는거 대번에 알아차리고 뱉어낸 뒤 두번다시 손 안대더군요.
마음같아서는 하루 삼시세끼 고기만 해주고 싶을정도로 남편을 사랑하는데 이렇게 고기만 좋아하고 채소를 안먹으면 건강에 안좋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 제가 남편건강을 걱정하면 남편이 저한테 너나 담배피지마라고 받아치니까 할말이 없네요. (남편은 비흡연자 입니다.)
남편의 고기편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