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말도 못하고 매일 속으로 열만 받아하다가 조언얻고자 글씁니다.
시댁식구중에 30대 미혼 여자가 있습니다. 제가 윗사람이긴합니다만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않아서그런지 만만하게봅니다.
설거지할때 아이가 저를찾으면, 엄마 바쁘잖아 이러고 짜증을 내고, 주방에 있을때 저에게 명령하듯이 시킵니다.
시댁이 3,4시간 걸려서 아이가 어릴땐 시부모님이 명절에 차례도 안지내니 오지말라고하시면 차 안막힐때 그 전주나 다음주에 가기도했는데, 제가 안와서 명절에 힘들었다며 화풀이를 합니다.
시집이나 가면 명절에 볼일도 없을텐데 남자친구도 없는 것 같습니다.
화라도 내고싶은데 싸움될까싶어 참았더니 계속 생각나고 화가납니다. 명절에 마주치기 싫어서 가기도 싫어지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시누이가 아니고, 남편이 늦둥이라 형의 딸(조카)이에요.
남편이 나서면 형까지 나서고 시부모님 나서고 집안싸움 될까봐 가만히 있으라고 말렸어요. 차례지내고 그 조카랑 형님(조카의 엄마) 저 셋이서 밥먹는데 저에게 이제 애도 다 컸으니(6살,28개월) 명절때 안빠질거냐며 저때문에 형님만 힘들었다며 쏘아붙이는데, 형님은 모른척하시고 저도 당하기만 해서 그후에 집에와서 너무 분해 몇일을 울었어요.
이제 명절에 형님이 음식하시는거 다 제가 해간다고 할까..
그냥 명절에 가지말까..(시부모님은 힘드니까 차 안막힐때 오라고 하세요. 다듣게 말씀하시는건 아니고 남편에게 전화로 말씀하세요.)
너 내가 만만하니, 왜 형님 힘든게 나때문이니, 내가 형님 일시켰니? 내가 여기 일하러 들어왔니?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라고 쏘아붙일까..(평소에 대화는 없지만 서로 존댓말 씁니다. 그 조카는 이거 갖고 나가요. 우리엄마만 힘들었잖아요. 이런식의 말투입니다.)
어떻게 대처할까 생각만 많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을인이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평소 싸움을 싫어하고 좋게좋게 넘어갑니다. 마냥 바보같은건 아니고 그래도 마음속에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어서 그 선을 넘으면, 마음먹고 할말은 합니다. 조카에게 세번정도는 참아준것같아서 이젠 못참겠어서 조언구합니다.
일꾼취급하는 시댁식구
시댁식구중에 30대 미혼 여자가 있습니다. 제가 윗사람이긴합니다만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않아서그런지 만만하게봅니다.
설거지할때 아이가 저를찾으면, 엄마 바쁘잖아 이러고 짜증을 내고, 주방에 있을때 저에게 명령하듯이 시킵니다.
시댁이 3,4시간 걸려서 아이가 어릴땐 시부모님이 명절에 차례도 안지내니 오지말라고하시면 차 안막힐때 그 전주나 다음주에 가기도했는데, 제가 안와서 명절에 힘들었다며 화풀이를 합니다.
시집이나 가면 명절에 볼일도 없을텐데 남자친구도 없는 것 같습니다.
화라도 내고싶은데 싸움될까싶어 참았더니 계속 생각나고 화가납니다. 명절에 마주치기 싫어서 가기도 싫어지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시누이가 아니고, 남편이 늦둥이라 형의 딸(조카)이에요.
남편이 나서면 형까지 나서고 시부모님 나서고 집안싸움 될까봐 가만히 있으라고 말렸어요. 차례지내고 그 조카랑 형님(조카의 엄마) 저 셋이서 밥먹는데 저에게 이제 애도 다 컸으니(6살,28개월) 명절때 안빠질거냐며 저때문에 형님만 힘들었다며 쏘아붙이는데, 형님은 모른척하시고 저도 당하기만 해서 그후에 집에와서 너무 분해 몇일을 울었어요.
이제 명절에 형님이 음식하시는거 다 제가 해간다고 할까..
그냥 명절에 가지말까..(시부모님은 힘드니까 차 안막힐때 오라고 하세요. 다듣게 말씀하시는건 아니고 남편에게 전화로 말씀하세요.)
너 내가 만만하니, 왜 형님 힘든게 나때문이니, 내가 형님 일시켰니? 내가 여기 일하러 들어왔니?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라고 쏘아붙일까..(평소에 대화는 없지만 서로 존댓말 씁니다. 그 조카는 이거 갖고 나가요. 우리엄마만 힘들었잖아요. 이런식의 말투입니다.)
어떻게 대처할까 생각만 많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을인이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평소 싸움을 싫어하고 좋게좋게 넘어갑니다. 마냥 바보같은건 아니고 그래도 마음속에 어느정도의 기준이 있어서 그 선을 넘으면, 마음먹고 할말은 합니다. 조카에게 세번정도는 참아준것같아서 이젠 못참겠어서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