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드라마 하나씩 쓰고가셈

ㅇㅇ2023.02.11
조회78,413

난 그해우리는

본문 추천 한번씩 부탁해❤


뷰티 틴트 화장 새학기 뉴진스 해린 아이브 장원영 투바투

댓글 239

ㅇㅇ오래 전

Best달의 연인.. 재밌게 본 드라마들은 많은데 인생드라마는 무조건 달연임 아직도 여운 ㅈㄴ 남아ㅠㅠ

ㅇㅇ오래 전

Best시그널2 언제나오냐

ㅇㅇ오래 전

Best멜로가 체질… 걍 드라마에서 이병헌 냄새가 풀!풀!! 남 나는 “기회라는 게 그렇잖아 주름이 다 뺏어가“ <- 요 대사 젤 좋아행

ㅇㅇ오래 전

Best도깨비

ㅇㅇ오래 전

Best너의 목소리가 들려 ㅠㅠ 앞으로도 없을 내 인생드라마

ㅇㅇ오래 전

추·반철인왕후, 논란 있어서 고민하다가 종영후에 몰아 봤는데 인생드라마 급 존잼이었음

ㅇㅇ오래 전

또 오해영.. ost도 하나같이 명곡이고 영상미도 좋고 무엇보다 서현진이 ㄹㅇ 사랑스러움,,

ㅇㅇ오래 전

제목 기억안나는데 지성?인가 다중인격역으로 나온거 진짜 개재밌게봤음ㅋㅋ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하이에나 본 사람 없냐ㅜㅜ

ㅇㅇ오래 전

구미호뎐

ㅇㅇ오래 전

어김없이 오월이 왔습니다. 올해는 명희씨를 잃고 맞은 마흔 한 번째 오월이에요. 그간의 제 삶은 마치 밀물에서 치는 헤엄같았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냥 빠져 죽어보려고도 해 보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또 다시 그 오월로 나를 돌려보내는 그 밀물이 어찌나 야속하고 원망스럽던지요.   참 오랜 시간을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는 후회로 살았습니다.  그 해 오월에 광주로 가지 않았더라면,  그 광주에서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 갈림길에서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명희씨가 돌아와준 마흔 한 번째 오월을 맞고서야 이 모든 것이 나의 선택임을 깨닫습니다. 나는 그 해 오월 광주로 내려가기를 택했고,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으며,   좀 더 힘든 시련은 당신이 아닌 내게 달라 매일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내가 죽고 당신이 살았더라면  내가 겪은 밀물을 고스란히 당신이 겪었겠지요. 남은 자의 삶을요. 그리하여 이제 와 깨닫습니다.  지나온 나의 날들은 내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음을. 41년간의 그 지독한 시간들이 오롯이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었음을.    내게 주어진 나머지 삶은 당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살아보려 합니다. 거센 밀물이 또 나를 그 오월로 돌려보내더라도  이곳엔 이제 명희씨가 있으니 다시 만날 그날까지 열심히 헤엄쳐볼게요.   2021년 첫 번째 오월에, 황희태 오월의 청춘 중에서.. 아 진짜....... 평범하게,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의 일상을 군정부가 얼마나 잔인하게 파괴시켰는지 알게 됐고. 하나하나 다 명대사라 캡쳐하기가 힘들어서 대본집 삼.. 그리고 조연까지 다 연기 너무 잘 하고... 영상미, 여주남주 얼굴합, bgm 다 완벽했던 드라마. 정말 5월에 딱 맞는 드라마였어.. 다시 보기가 두렵다 후폭풍땜에...

ㅇㅇ오래 전

비밀의 숲 미만잡

ㅇㅇ오래 전

나는 환혼 ㅠㅠ

ㅇㅇ오래 전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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