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v(65인치 이상)
2.태블릿 pc..이런거 (막 하트있고)
3.오빠의 사랑(?)
막 이렇게 적혀 있는데 정말 토가 다 나오더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봐온 아빠는 뭔지 도대체 밖에서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 건지 아빠가 대출은 대출대로 빌려서 엄마는 무슨 죄 인지 일주일에 한번 쉴까말까 일 해가며 다 내고 있습니다. 그 글씨는 정확히 아빠 글씨가 아니였구요 뭔 티비 얘기가 나온거 보면 따로 살림을 차리려는 생각인가 본데 정말 어안이 벙벙합니다.. 사실대로 아빠에게 난 그런글을 봤고 아빠가 무슨생각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묻기엔 아빠의 답이 상상도 안가구요 엄마에게 말해봤자 부부싸움만 일어나고 좋을게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혼한 부부아래서 자란 아이이고 싶지 않아요. 이 글을 쓸 만큼 저도 알거 다알고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도저히 답도 안나오고 답답하며 생각 정리가 안되어 여기에라도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