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먹은 건장한 남성입니다 ㅎ 평소 톡만 보다가 문득 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그때가 수능을 치고 애들끼리 교실에서 학교 컴퓨터로 맨유 동영상을 보던 중이었어요. "우와.. 진짜 장난아니다!!" "호나우두 완전 미/쳤네 -- " 저도 그 당시에는 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날 빅4 밖에 몰라서.. 애들한테 선수 이름을 물어보면서 동영상을 보고 있었죠.. 한참을 보고 있는데 화장실을 갔다온 제 친구가 "어! 맨유 경기네! " 하면서 제 옆에 와서 같이 경기를 봤죠. 친구가 하는 말 "역시 C.호나우두는 라이트 맨이 좋지" "라이트 맨 ??" "멍청아! 그것도 모르냐 오른쪽에서 공격 수비를 같이 하는거" 전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야 그럼 RB는 먼데 ?" "RB ? Right Boy 지 멍청아ㅋㅋ 이거 축구 하나도 모르네 ㅋㅋㅋ" "RB ? Right Boy 지 멍청아 ㅋㅋ 이거 축구 하나도 모르네 ㅋㅋㅋ" "RB ? Right Boy 지 멍청아 ㅋㅋ 이거 축구 하나도 모르네 ㅋㅋㅋ" 전 속으로 엄청 웃었지만.. 일단 끝까지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아~ 그럼 루니 포지션인 ST는 머야 ?" 제 친구는 저를 한심한 사람 처럼 쳐다보면서 하는말... "Stronger" "Stronger" "Stronger" "Stronger" "Stronger" 전 너무 웃다가 의자에서 떨어졌고 엿듣고 있던 친구들도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웃다가 그 친구한테 설명을 해줫죠. 그러니까 그 친구가 당황해 하면서 장난이었다고 말은 했지만 .. stronger 를 말했때의 표정은 정말 자신에 찬 표정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것이었습니다ㅋㅋㅋ 지금도 그 친구와 연락을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고요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친구의 어록들이 참 많습니다 ㅋㅋㅋ 타지산석 (타산지석) 부부할인 (조조할인) 네버엔딩쏘리 (네버엔딩스토리) 역사지사 (역지사지) 고감진래 (고진감래) 유부상종 (유유상종) 등등 생각나는것들만 적어봤구요 ㅎ 그 친구가 흥분을 잘해서 흥분을 하면서 말하다 보니저렇게 말이 헛나오는거 같습니다 ㅋ 글을 쓰다보니.. 대입시험의 압박만 없다면... ㅡㅡ 고등학교로 정말 돌아가고 싶네요 ^^ 친구들과의 추억들이 너무도 좋고 소중해서...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요. 전 출근준비를 해야 겠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 2
축구선수 루니가 변광쇠가 된 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먹은 건장한 남성입니다 ㅎ
평소 톡만 보다가 문득 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그때가 수능을 치고 애들끼리 교실에서 학교 컴퓨터로 맨유 동영상을 보던 중이었어요.
"우와.. 진짜 장난아니다!!"
"호나우두 완전 미/쳤네 -- "
저도 그 당시에는 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날 빅4 밖에 몰라서.. 애들한테 선수 이름을 물어보면서 동영상을 보고 있었죠..
한참을 보고 있는데 화장실을 갔다온 제 친구가
"어! 맨유 경기네! "
하면서 제 옆에 와서 같이 경기를 봤죠. 친구가 하는 말
"역시 C.호나우두는 라이트 맨이 좋지"
"라이트 맨 ??"
"멍청아! 그것도 모르냐 오른쪽에서 공격 수비를 같이 하는거"
전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야 그럼 RB는 먼데 ?"
"RB ? Right Boy 지 멍청아ㅋㅋ 이거 축구 하나도 모르네 ㅋㅋㅋ"
"RB ? Right Boy 지 멍청아 ㅋㅋ 이거 축구 하나도 모르네 ㅋㅋㅋ"
"RB ? Right Boy 지 멍청아 ㅋㅋ 이거 축구 하나도 모르네 ㅋㅋㅋ"
전 속으로 엄청 웃었지만.. 일단 끝까지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아~ 그럼 루니 포지션인 ST는 머야 ?"
제 친구는 저를 한심한 사람 처럼 쳐다보면서 하는말...
"Stronger"
"Stronger"
"Stronger"
"Stronger"
"Stronger"
전 너무 웃다가 의자에서 떨어졌고 엿듣고 있던 친구들도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웃다가 그 친구한테 설명을 해줫죠.
그러니까 그 친구가 당황해 하면서 장난이었다고 말은 했지만 ..
stronger 를 말했때의 표정은
정말 자신에 찬 표정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것이었습니다ㅋㅋㅋ
지금도 그 친구와 연락을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고요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친구의 어록들이 참 많습니다 ㅋㅋㅋ
타지산석 (타산지석)
부부할인 (조조할인)
네버엔딩쏘리 (네버엔딩스토리)
역사지사 (역지사지)
고감진래 (고진감래)
유부상종 (유유상종)
등등 생각나는것들만 적어봤구요 ㅎ 그 친구가 흥분을 잘해서 흥분을 하면서 말하다 보니저렇게 말이 헛나오는거 같습니다 ㅋ
글을 쓰다보니.. 대입시험의 압박만 없다면... ㅡㅡ
고등학교로 정말 돌아가고 싶네요 ^^ 친구들과의 추억들이 너무도 좋고 소중해서...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요.
전 출근준비를 해야 겠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