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가족의 추천으로 주식(해외지수) 리딩방에 들어가 탈탈 털린 이야기 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모는 해외지수 리딩방에서 영혼까지 탈탈 털리면서 수익을 창출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국을 오가면서 4개월을 살았구요.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이모는 손실액 찾겠다는 의지로 공부하여 수익을 보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모부도 입성을 하였습니다. 이모의 행운과 그간의 지식으로 이모부도 수익을 같이 본것이지요 그런 수익을 볼때마다 조카인 저에게도 해보라고 많은 권유를 했고저는 3-4개월 이상 해보고 그래도 나한테 추천하고 싶으면 해달라고 했습니다. 최근 이모는 하던 가게도 안하겠다 하시고, 차도 바꾸겠다 하시면서 자랑을 많이 했어요.3-4개월을 꾸준히 수익 얘기를 들으니 저도 슬슬 넘어가게 되어 가입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모는 입성한 저에게 매우 매우 조심히 해야한다고 신신당부 하였고, 이모에게 단단히 주의를 받았고 스킬과 전략도 같이 배웠습니다.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되는 지침도 교육을 받았구요. 리딩방에 들어간 첫 2틀 동안 수익을 안겨주던군요. 정말 이렇게 쉽게 돈을 버나? 인생이 달라지겠다 생각했어요... ( 3일째 털렸습니다. ) 문제는 2틀 동안 수익을 본 저를 보고 남편도 가입 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라구요.경솔하게 저는 남편에게 리딩방 연락처와 프로그램을 깔수 있는 링크를 전달했습니다. 제가 털린 돈은 사실 충분히 잊을수 있는 금액이였습니다.근데 남편이 털린 돈은... ㅠㅠ 남편은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하지말아야 하는 것도 전혀 모른 상태에서 정말 무모하게 혼자 매도매수를 하면서 도전했다가 낭패를 보았습니다. 남편은 하루만에 혼자 하면서 수익을 맞본것이 큰 화근이였던거 같애요. 하루만에 돈을 버니 더 크게 배팅을 하고 큰돈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버리니 남편도 원망스럽고, 이모가 제일 크게 원망스럽더라구요. 나에게 왜 수익자랑은 했는지...왜 자꾸 조금만 해보라고 권유했는지... (몇개월간)나는 그걸 또 왜 남편에게 덥석 알려주었는지... (남편의 투자성향이 이렇게 공격적인지 몰랐습니다.) 알려준 이모를 원망했고, 큰돈을 잃은 남편을 원망하고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조카에게 원망의 소리를 들으니 이모도 너무 괴롭다면서 남편에게 잃은 금액의 약 10프로를 이모가 입금해주고... 저도 리딩방을 연결해준 죄라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40% 되는 금액을 넣어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냅다 질러버린 남편이 제일 큰 잘못 아닌가요? ??? 하.. 진짜.
이모에게 원망의 말을 많이 했습니다. 통화하면서 밉다 소리치고, 연락 하지 말자하고, 리딩방이랑 한패 아니냐는 막말도 하고.. ㅠㅠ 남편이 잃은 돈이 이모 수익으로 갔다고.. 우리 손실 보고 하루라도 빨리 나오라면서, 내가 이모 구해주는거니깐 당장 거기서 나오라는 말을 거침없이 해댔습니다. 이모는 제 막말에 큰 충격을 받았고... 나중에 더 손실액을 채워주겠다는 하더군요. 이후 리당방에서 이모부 이모도 나오셨구요 근데 손실액을 어느정도 보상해주겠다고 하니 마음이 조금 진정되더군요. 돈앞에 추해집니다. 이모는 나쁜것을 권했지만.. 수익을 같이 보면 좋겠다고... 좋은 마음으로 권해준건데.. 결국 우리 부부는 파국을 보았습니다. 부부싸움을 하고, 서로 미워하고 있습니다. 이모가 손실을 보충해준다는 말에 위로도 되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인데 받을 자격이 되는가 싶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도박을 추천한 사람이 보상을 해줘야지 맞지하는 마음도 들고 괴로운 생각만 듭니다. 이 사건에서 네명 모두가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정말 괴로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절대절대 리딩방 들어가지 마세요. 정말 치밀한사기꾼 조직이고. 신고도 안무서워 합니다. 이놈들은.. 원래 불법하는 놈들은 법을 안무서워 합니다. 영업방해를 가장 무서워 합니다. 결국 가입된 다른 사람의 돈을 서로서로 갈취하고 뜯기고 하는 겁니다. 제가 제일 나쁜 사람인가요.... ㅠㅠ
가족의 리딩방 추천 - 가입 - 털린 이야기.
최근 가족의 추천으로 주식(해외지수) 리딩방에 들어가 탈탈 털린 이야기 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모는 해외지수 리딩방에서 영혼까지 탈탈 털리면서 수익을 창출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국을 오가면서 4개월을 살았구요.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이모는 손실액 찾겠다는 의지로 공부하여 수익을 보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모부도 입성을 하였습니다. 이모의 행운과 그간의 지식으로 이모부도 수익을 같이 본것이지요
그런 수익을 볼때마다 조카인 저에게도 해보라고 많은 권유를 했고저는 3-4개월 이상 해보고 그래도 나한테 추천하고 싶으면 해달라고 했습니다.
최근 이모는 하던 가게도 안하겠다 하시고, 차도 바꾸겠다 하시면서 자랑을 많이 했어요.3-4개월을 꾸준히 수익 얘기를 들으니 저도 슬슬 넘어가게 되어 가입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모는 입성한 저에게 매우 매우 조심히 해야한다고 신신당부 하였고, 이모에게 단단히 주의를 받았고 스킬과 전략도 같이 배웠습니다.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되는 지침도 교육을 받았구요.
리딩방에 들어간 첫 2틀 동안 수익을 안겨주던군요. 정말 이렇게 쉽게 돈을 버나? 인생이 달라지겠다 생각했어요... ( 3일째 털렸습니다. )
문제는 2틀 동안 수익을 본 저를 보고 남편도 가입 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라구요.경솔하게 저는 남편에게 리딩방 연락처와 프로그램을 깔수 있는 링크를 전달했습니다. 제가 털린 돈은 사실 충분히 잊을수 있는 금액이였습니다.근데 남편이 털린 돈은... ㅠㅠ 남편은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하지말아야 하는 것도 전혀 모른 상태에서 정말 무모하게 혼자 매도매수를 하면서 도전했다가 낭패를 보았습니다.
남편은 하루만에 혼자 하면서 수익을 맞본것이 큰 화근이였던거 같애요.
하루만에 돈을 버니 더 크게 배팅을 하고 큰돈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버리니 남편도 원망스럽고, 이모가 제일 크게 원망스럽더라구요.
나에게 왜 수익자랑은 했는지...왜 자꾸 조금만 해보라고 권유했는지... (몇개월간)나는 그걸 또 왜 남편에게 덥석 알려주었는지...
(남편의 투자성향이 이렇게 공격적인지 몰랐습니다.)
알려준 이모를 원망했고, 큰돈을 잃은 남편을 원망하고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조카에게 원망의 소리를 들으니 이모도 너무 괴롭다면서 남편에게 잃은 금액의 약 10프로를 이모가 입금해주고... 저도 리딩방을 연결해준 죄라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40% 되는 금액을 넣어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냅다 질러버린 남편이 제일 큰 잘못 아닌가요? ??? 하.. 진짜.
이모에게 원망의 말을 많이 했습니다. 통화하면서 밉다 소리치고, 연락 하지 말자하고, 리딩방이랑 한패 아니냐는 막말도 하고.. ㅠㅠ 남편이 잃은 돈이 이모 수익으로 갔다고.. 우리 손실 보고 하루라도 빨리 나오라면서, 내가 이모 구해주는거니깐 당장 거기서 나오라는 말을 거침없이 해댔습니다.
이모는 제 막말에 큰 충격을 받았고... 나중에 더 손실액을 채워주겠다는 하더군요. 이후 리당방에서 이모부 이모도 나오셨구요
근데 손실액을 어느정도 보상해주겠다고 하니 마음이 조금 진정되더군요. 돈앞에 추해집니다.
이모는 나쁜것을 권했지만.. 수익을 같이 보면 좋겠다고... 좋은 마음으로 권해준건데.. 결국 우리 부부는 파국을 보았습니다. 부부싸움을 하고, 서로 미워하고 있습니다.
이모가 손실을 보충해준다는 말에 위로도 되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인데 받을 자격이 되는가 싶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도박을 추천한 사람이 보상을 해줘야지 맞지하는 마음도 들고 괴로운 생각만 듭니다.
이 사건에서 네명 모두가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정말 괴로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절대절대 리딩방 들어가지 마세요. 정말 치밀한사기꾼 조직이고. 신고도 안무서워 합니다. 이놈들은.. 원래 불법하는 놈들은 법을 안무서워 합니다. 영업방해를 가장 무서워 합니다.
결국 가입된 다른 사람의 돈을 서로서로 갈취하고 뜯기고 하는 겁니다.
제가 제일 나쁜 사람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