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사무소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2023.02.12
조회54,045

완전 시골까나진 아니고
경기도인데 시골같은 동네라 외국인 조선족도 많고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 많이 와요..

근데 할아버지 아저씨 외국인들이 너무 쳐다봐요..젊은 여자가 잘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3년넘게 일하고 있는데 너무 괴로워요..

마스크 쓰니까 좀 덜한데..
진짜 빤히 쳐다보고 기분나쁜티를 팍팍 내도 계속 쳐다봐요..진짜 이제는 숨이 턱턱 막히고 pstd올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진짜 거의 로봇처럼 쌀쌀맞게 대하니까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옷도 일부러 펑퍼짐한거 입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게 되다 보니..꾸미는 법도 잃어버리는것 같고 뭐랄까 점점 자존감도 떨어져요

그래 이건 내 착각일꺼야 수없이 했죠ㅠ근데 옆에 같이 일하는 동료분도 남자는 늙은 놈이나 젊은 놈이나 다 한번씩 ㅇㅇ씨 쳐다보고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 착각은 아닌가 보다 했는데 전 진짜 숨이 막혀요..

커플이나 부부끼리 온사람 보면 이젠 내가 정신병인가 싶을때도 있는게 뭔가 여친이나 아줌마들이 나를 경계하는 것 같고,, 내가 행동을 더 조심해야 할것 같고 숨이 턱턱 막혀요ㅠㅠ